오늘 이재명 재판 분위기로 짐작할 수 있는것이 어제의 거래 실패네.
어제 이재명이 소득 없었다는 말을 했고, 오늘 입 꽉 닫고 재판 출석한 것과 재판장 퇴근불허 분위기 볼 때, 확실히 윤의 사법부에 대한 영향력도 없을 뿐더러 혹여 있었을 사법거래는 완전히 실패했다는 사실을 거울에 비춘 듯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전자인 윤석열 영향력 감소보다도, 이재명의 태도와 과거 전례를 미루어볼 때 어제 확실히 이재명이 비공개 석상에서 사법거래를 요구했던 것 같고 여지없이 거절당했다고 본다.
이유는 이재명은 뭔가 정해지면 그걸 나타내지 못해 죽을만큼 근지러워 하는 종자라는 점을 들겠다.
대법원 양명수 판결 전에도 얼마나 입을 털었었는지 상기하고서 오늘 재판장 출석 때 변함없이 꽉 닫은 입과, 재판중 퇴근으로 재판지연 시키려던 시도가 완벽하게 봉쇄당한 것을 보자.
만약 이 추측이 맞다면, 이번 재판은 사법부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법부에게도, 이번 판결들이 정치에서 독립해 자율성을 가질 자격이 있는가 증명할 자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사법부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미 썩을만큼 썩어있다는 것을 사법부도 이미 알고있기를 바란다.
[정치] 오늘 이재명 재판 분위기로 짐작할 수 있는것이 어제의 거래 실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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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나가리 소리 듣고 아가리 앙다문 이재명 짤)
집에 와서 또 sns로 쎈척 오지게 하겠ㅈ ㅂㅅ ㅋㅋㅋ
(대충 나가리 소리 듣고 아가리 앙다문 이재명 짤)
집에 와서 또 sns로 쎈척 오지게 하겠ㅈ ㅂ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