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가에서는 라면끓일때는 수돗물로 끓였는데
처음 분가하고 오래된 빌라에서 살때 평소처럼 수돗물로
라면 끓여먹다 이틀간 배탈나서 고생함.... 먹는 족족 밑으로 나와서
체중도 2kg나 빠졌었는데
몇주뒤에 진짜로 수돗물 때문인가? 싶어서 또 라면 끓여 먹다가
배탈나서 고생함;;;
원래 본가에서는 라면끓일때는 수돗물로 끓였는데
처음 분가하고 오래된 빌라에서 살때 평소처럼 수돗물로
라면 끓여먹다 이틀간 배탈나서 고생함.... 먹는 족족 밑으로 나와서
체중도 2kg나 빠졌었는데
몇주뒤에 진짜로 수돗물 때문인가? 싶어서 또 라면 끓여 먹다가
배탈나서 고생함;;;
원래 끓이면 되지 않나
끓여도 탈나는건 거긴 뭐 독극물이냐? 이상하다 ㄷㄷ
끓여도 탈나는건 거긴 뭐 독극물이냐? 이상하다 ㄷㄷ
원래 끓이면 되지 않나
세균이 죽어도 시체는 남고 상수관이 낡으면 뭐 여러가지 나올수도 있으니...
관이 오래되서 그런듯 정수기써야됨.
수전에 필터달으면 😵💫표정 된다는
빌라 물탱크가 오염된거 같은데?
배관 녹물만 가지고는 그러기 힘들고 물탱크 있는 구조의 빌라면 물탱크 청소 주기적으로 해야 함. 난 수돗물보다 어릴때 시골 외갓집가면 수도 대신 쓰는 생활 지하수땜에 물갈이를 한동안 했던게 생각남. 얼굴에 종기같은거 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