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런 주장하는 으른들 중에 평판 좋은 사람 거의 없음 본인은 자기 인성 괜찮은 줄 아는데 주변 사람들은 면전에서 내색만 안 할 뿐 불가피하게 만날 일 없으면 어떻게든 안 역이려고 함
원래 인성이란 자신이 평가하는 게 아니라 남이 평가하는 건데...
그런 말하는 양반들 보면 뒤에서 꼰대나 틀딱이라 욕 먹지.
그런 양반 특) 아직 사람 안 됨
??? : 지금도 쓰레긴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쓰레기였다고??? 와, 이게 사람색히가 할 말인감? 이 대다수 저 케이스임.
그땐 참 쓰레기였는데 날 개패듯 패준 선생님이 날 사람 만들었지-맞아야 선악구분가능한 가축같은 마인드 지금도 어딘가 어긋나 있을 가능성이 높음
맞으면서 커서 그 모양인거야.
원래 인성이란 자신이 평가하는 게 아니라 남이 평가하는 건데...
그런 말하는 양반들 보면 뒤에서 꼰대나 틀딱이라 욕 먹지.
그런 양반 특) 아직 사람 안 됨
??? : 지금도 쓰레긴데, 그때는 지금보다 더 쓰레기였다고??? 와, 이게 사람색히가 할 말인감? 이 대다수 저 케이스임.
그땐 참 쓰레기였는데 날 개패듯 패준 선생님이 날 사람 만들었지-맞아야 선악구분가능한 가축같은 마인드 지금도 어딘가 어긋나 있을 가능성이 높음
좀 외국 좀 나가봤으면 한다. 인터넷이라도 보던가.
맞으면서 커서 그 모양인거야.
오도해병 같은거임 그게 바로..
그땐 그냥 잘못을 했건 안했건, 선생들이 지 꼴리는데로 줘팼지. 나도 양호실 가다가 전혀 면식이 없던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고
이제 지 일 아니라고 존나 비겁한 변명하는거지 뭐. "맞아야 된다는 ㅅㄲ들은 회사에서 ㅁㅁ 만나서 업무 할당량 못 채우면 너 빠따야" 하는 미친ㄴ 만나도 그러려니 할 ㅅㄲ들인가.
때려서 행동이 교정되는 학생은 안 때리고 말로 해도 돼. 때려도 교정이 안된다면 그 학생은 이미 가정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그 외에서 어디서든 문제가 생긴 게 분명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빨리 도움을 줘야 하고. 내가 학생들한테 항상 존대하며 절대 손대지 않는 이유야
맞아서 다 되었으면 맞으면서 큰 세대는 다 바른 사람이어야지
뭐 생기부로 컨트롤 하고 때려서 컨트롤하고 뭐 다양한 방법이 있고 사실 다 각각 효과는 있다고 봄 진짜 쳐 맞고 버릇 고친사람도 있음. 문제는 이게 누구에게나 먹히는것도 아니고 체벌의 주체가 공정하다는 보장도 없음 생기부 같은건 애저녁에 인생 놔 버린 애들에게는 아무런 데미지가 없음 사람은 뭔가 두려움이 있어야 조심을 하게 되는데 그게 아이마다 다르니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고 그건 교육 당국이나 사회 전반의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봄
지극히 경험적인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