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国会議員による竹島上陸に対する抗議|外務省 (mofa.go.jp)
4월 30일, 우리나라로 부터 사전에 중지를 요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회의원이 타케시마(독도)에 상륙을 한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이 행
위에 대해서, 같은 날, 나마즈 히로유키 아시아 태양주 국장으로 부터 김정현 재 교토 한국 대사관 차석공사, 또, 실생 재 한국 일본 대사관 차석공
사로 부터 서민정 한국 외교부 아시아 태평양 국장에 대해서, 각각, 우리나라에 의한 사전의 중지를 신청 받았음에도 강행을 한 본건인 상륙은, 타
케시마가, 역사적인 사실을 비춰보더라도, 한 때, 국제법상도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이라는 걸 분명하며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고, 정말로 유감
이며, 다시금 강력하게 항의를 하는것과 동시에 재발방지를 강하게 요구하는 취지를 넣었습니다.
미친넘들 지릴하고 자빠졌네
어차피 독도는 일본 센가쿠랑 맞물려서 한국은 꽃놀이패. 일본이 독도 도발할수록 중국에 센가쿠 도발할 명분을 제공. 일본은 독도 도발할 처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