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뭔가 만들고 나서 '개선' '개량' 이란게 정서상에 아예 없다는 꼬라지만 보여준
학생인권 조례 폐지..
실상은 인권조례폐지 운동은 수년전부터 개신교 쪽에서
성소수자 관련 조항문제로 폐지 추진하던건데.
사실 정치적 목적으로 성소수자 관련 상위인 '포괄적 약자 권익 보호' 자체를 노리는거임.
그래서 포괄적 약자 라던가 사회적 약자 란 무엇인가?
뭐 별거 없고 세월호 2 사건 나고 유족이나 생존자가 뭔가 얘기하려고하면
아무나 김치메카시즘으로 누른후 그걸로 국회 가시면됩니다.
덤으로 초중고 교육체계를 보다 쉽게 세뇌교육이 가능해져서
지금도 말을 잘듣는데 앞으로는 더 말을 잘듣는 산수 곱하기 더하기 글도 읽을줄 아는 원숭이를 판매합니다.
개신교 또 너야?
일제강점기마냥 소수만 경성제대에 가게 허락해주고, 개돼지들은 허드렛일 할 수준의 교육만 허용하고 싶겠지.
애초에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이 부의 상관관계라고 전제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지
그거에 이용당한 대중도 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장 학생인권조례에 성소수자 포함됬어요 하면 거품물잖아?
ㄹㅇ 그래놓고 왜 우리는 인재 안나오냐고 하는 꼬라지...
국힘쪽은 저거 폐지 자체가 공약이였음.
개신교 또 너야?
그거에 이용당한 대중도 ㅋㅋㅋㅋㅋ
이게 국민이나 시민투표가 진행되어서 대중에 의해 결정되었던 거였나?
국힘쪽은 저거 폐지 자체가 공약이였음.
그리고 당장 학생인권조례에 성소수자 포함됬어요 하면 거품물잖아?
그거 교육감 선거때 밀긴 했는데 지금 교육감이 국힘이었나? 싶은데... 뭐... 님이 말하려는것 알겠음. 그냥 좀 김 빼라고 말하고 싶었음.
맞는말...
일제강점기마냥 소수만 경성제대에 가게 허락해주고, 개돼지들은 허드렛일 할 수준의 교육만 허용하고 싶겠지.
애초에 학생인권과 교사인권이 부의 상관관계라고 전제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지
ㄹㅇ 그래놓고 왜 우리는 인재 안나오냐고 하는 꼬라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327061 여기서도 이야기했지만 개헌에서 이 문제에 메스를 대지 않는 한 답이 없음 문제는 여니형부터 개신교 신자라 해결될 수 있을지...
이쪽으로 아는게 거의 없지만 인권조례하고 성소수자 조항 문제를 세트로 개신교에서 작업치는 거라고 하기에 어떤 공통점이 있는질 모르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