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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보스는 사법부라고 검사출신 돼통에게 못박는건가 ㅎㅎ
애초 의레기가 저 사건의 당사자가 되나? 당사자 적격부터 따져야지 뭐라는거야 미친 판충이새끼
사법부가 왜 행정부 일까지 감놔라 배추놔라야
전에 일본과의 외교문제로 기각 했던 매국노 판사새끼아님?
의대생들이 가처분 신청 -> 법원이 일단 거부 -> 의대생들 반발 -> 정부 왜 2천인지 알려줘 -> ??? 현재 이 순서일껄?
옛날 관습헌법 이러던 애들 생각나네
지들에게 넘어올거 같아서?
최종 보스는 사법부라고 검사출신 돼통에게 못박는건가 ㅎㅎ
애초 의레기가 저 사건의 당사자가 되나? 당사자 적격부터 따져야지 뭐라는거야 미친 판충이새끼
사법부가 왜 행정부 일까지 감놔라 배추놔라야
대추구나 ㅠㅠ
배놔라 아님??
배네 ㅋㅋ 배추, 대추 생각 안나니 아무거나 넣어버렸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댓글 하나 쓸려고 들어왔다가 이거보고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 둘다 쓰이는것 같아 ㅋㅋ
전에 일본과의 외교문제로 기각 했던 매국노 판사새끼아님?
구회근 부장판사인데, 위안부 할머니께 일본정부가 2억원 배상하라고 판결했네
가끔 사법부에서 행정부일이랑 대통령일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면 그놈만 생각나서..
로스쿨 정원이랑 연관지을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
의대생들이 가처분 신청 -> 법원이 일단 거부 -> 의대생들 반발 -> 정부 왜 2천인지 알려줘 -> ??? 현재 이 순서일껄?
그래서 물어봤나...? 이러면 그럴듯 한데
행정부를 통제하는전 국민과 입법부지 니들이 아닙니다
지들에게 넘어올거 같아서?
옛날 관습헌법 이러던 애들 생각나네
자녀가 의대생인가
2000명을 늘리든 3000명을 늘리든 정부 정책에 사법부가 뭐가 옳다 그르다 판단하고 ㅈㄹ이야. 앞으로 정부에서 뭐 하다가 소송 당하면 사법부에서 판단해주시게?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지들이 머릿 꼭대기까지 올라와 버렸네.
의사 위에 판사 이걸 원하는건가
2000명 늘리면 법원 앞에서 시위할듯
충분한 교수 인력과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증원을 하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의대생이 받는 거니까 당사자 맞는 거고 서남 의대 같이 의평원 인증 못 받으면 그 의대생은 국시도 못 보게 됨 그리고 입시 3년 예고제라 25년에 2000명 증원할 꺼면 22년에 미리 발표를 했어야 22년 및 그 이후 수험생들의 의사 결정이 바뀔 수도 있는 사안이었음 이미 작년 4월 전형 계획에서 25년 정원 다 발표한 상황에서 이렇게 갑자기 변경해 버리면 정책의 예측 가능성이라는 게 사라지는 것도 문제임
원래 4월 말이면 발표해야 할 모집 요강도 발표 안 하고 작년 입결도 발표되지 않고 있어서 현 고3 입시 지도도 매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