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굳건이 지키기를 말돌려서 표현한 거임.
생각해 봐. 그들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높으신 분들과 기득권층의 비리와 만행을 빨리 그리고 정확히 알아채고 절대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해 불쾌한 심정을 은은히 드러낸 거야. 그리고 원인을 제공한 스마트폰은 결국 과학 기술의 결정체이므로, 보수 정권은 두 번 다시 기득권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R&D 예산을 한 푼도 안 준거고. 의도가 훤히 보인다. 그런다고 못 막아. 반감이 심하면 더 심해지지
그런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게임 탓하는 것처럼 휴대폰 하는 젊은 사람 탓하는 거 아님?
걔들은 그런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지능이 없쒀
이낙연: 어림도 없지
군대도 스마트폰이 문제 출산률도 스마트폰이 문제 그럼 삼성을 조져보던가 윙? ㅋㅋㅋ 그건못하지
그거 말한 사람이 기재부 출신인데??
미세먼지가 고등어구워서 난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아님?
이낙연: 어림도 없지
그런 거창한 게 아니라 그냥 습관적으로 게임 탓하는 것처럼 휴대폰 하는 젊은 사람 탓하는 거 아님?
걔들은 그런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지능이 없쒀
그거 말한 사람이 기재부 출신인데??
군대도 스마트폰이 문제 출산률도 스마트폰이 문제 그럼 삼성을 조져보던가 윙? ㅋㅋㅋ 그건못하지
미세먼지가 고등어구워서 난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아님?
그거랑 달리, 그럴 듯한 논리로 얘기한 거 같음.
ㅋㅋㅋㅋ 낙타고기
제목낚시에 열낼 필요가없는일인데
엥? 뭔 소리임?
저거 실제 기사 읽어보면 인터뷰를 많이해봤는데 그 중 가장 재미있었던말이 스마트폰이 재미있어서라는 대답이였다고 말한부분을 기사 제목에 박아넣은거임 실제기사 내용은 그냥 여태껏 하던소리 반복한거라 그 분을 까면 됨
"설문조사를 하진 않고 강의시간 등에 심층 인터뷰를 많이 했습니다. 가장 재미있던 답변은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이거 때문에, 재밌는 게 너무나 많은데 애를 낳을 생각이 굳이 안 든다는 것이었습니다."'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연구하는 기획재정부 중장기전략위원회 발표 질의응답 중 일부다
헐랭 ;;
그저께인가부터 제목의 강렬함에 많이 낚여서 저거에만 집중하던 사람들 많던데 사실 스마트폰 운운은 전혀 중요한 내용이 아닌 단순한 제목 어그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