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저출산 정책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한 정부는 없다고 생각해.
특히나 정당 들이나 국개들이 입법을 하든가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런 경우도 별로 없었고.
당장 인구빨 떨어진다고 할때부터 중국애들 수입하다 쓰면 된다는 마인드가
틀딱 기득권들이니 말 다했지.
그러니 제대로 상황 파악해서 대처하는게 읍지.
당장 이번에 스마트 폰이 재미있어서 연애 관심 없다는것들을 보자.
당장 지들은 스마트 폰 제대로 안움직여서 노땅들께서는 룰쌀롱 다니시나?
마치 국민들이나 인간을 우리에 가둬놓은 가축으로 본다는 반증이잖아.
우리가 이걸 베풀어주니 이것들을 새끼를 안낳네?같은거.
저 결과 자체가 이미 저것들이 국민을 어떻게 보는지 답 나오는거지.
그저 저것들 눈에는 우리가 노예나 가축으로 보인다는거야.
마인드가 저러니 당근 국민들은 연애든 결혼이든 삶이 각박해지는데도
저것들은 그저 부의 파이만 자꾸만 부패한 권력과 유착해서
지들에게 맞게 넓혀나가면서
국민들이 챙겨야할것들은 고사하고 전부다 사기쳐서 해먹는거지.
부자가 되려면 탐욕에 끝이 없어야 한다고 하는데
반대 급부로 사실 그거 지들 발목을 지들이 붙잡는거야.
이미 한국은 농경 사회가 아니야.
공업국가지.
전에 누가 그러시더라.
선진국에 접어들었는데 개발도상국 방식에서 탈피 못했다고.
정책이랑 별로 관련 없다는게 요즘 추세임 가족친화정책 겁나 쓰는 북유럽도 폭락하고 있음 세상이 출산을 하려면 좋은 직장 + 돌봐줄 여유로운 부모 + 파트너가 꾸준히 있어야 함 이렇게 되버린게 가장 큰 문제지
웃긴건 서유럽 미국 호주 등으로 이민간 한국인들도 출산율 바닥 찍는거 보면 물질적인거랑은 다른 심리적인게 더 큰듯
북유럽도 탈종교하고 기독교 색체 옅어지니 개떡락함 ㅋㅋㅋ 결국 정책도 중요했지만 가정과 아이에 대한 생각이 바뀐게 큼
이쯤 되면 진짜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니까 종의 의지, 지구의 의지가 반영되는건지도
웃긴건 서유럽 미국 호주 등으로 이민간 한국인들도 출산율 바닥 찍는거 보면 물질적인거랑은 다른 심리적인게 더 큰듯
결국 정신 문제인가?
요즘보면 그럴수도
정책이랑 별로 관련 없다는게 요즘 추세임 가족친화정책 겁나 쓰는 북유럽도 폭락하고 있음 세상이 출산을 하려면 좋은 직장 + 돌봐줄 여유로운 부모 + 파트너가 꾸준히 있어야 함 이렇게 되버린게 가장 큰 문제지
북유럽도 이민자 유치가 더 도움 된거 아니냐
세상 참
이쯤 되면 진짜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니까 종의 의지, 지구의 의지가 반영되는건지도
북유럽도 탈종교하고 기독교 색체 옅어지니 개떡락함 ㅋㅋㅋ 결국 정책도 중요했지만 가정과 아이에 대한 생각이 바뀐게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