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26년 지선 때문에 변수가 너무 많음
3선 도전 안하고 대선ㅈ준비 노려도 26년 지선에서 시장직 시의원 구청장들 수성 못하면 지는거 아니까 미리 런 했다는 이미지만 생김
반대로 후임시장을 국힘후보가 당선되고 시의원 구청장직을 적정한선 or 현상유지 수준으로 확보하면 대선 후보 직행도 맞음
다만 22년 지선에서 국힘이 고점 찍어서 현상유지하는게 힘듬
(잃으면 잃었지 여기서 구청장 시의원을 더 가져오기+현상유지는 난이도가;;)
사실상 국힘 입장에서는 마땅한 서울시장 후보도 없으니 오세훈을 26년 지선에 공천하고 개인기로 살아 돌아오길 기도해야함
이제 남은 후보가 한동훈 이준석 홍준표 안철수 원희룡 수준인데
여기서 양자대결로 이재명 잡을만한게 찰스말고는 없음 ㅋㅋ
걔는 애들 밥 먹이는걸로 장난친거만 공격해도 경선 탈락임
이재명도 대선후보하는데 철수 정도면 선녀 맞음ㅋㅋ
걔는 애들 밥 먹이는걸로 장난친거만 공격해도 경선 탈락임
이재명도 대선후보하는데 철수 정도면 선녀 맞음ㅋㅋ
성배 자꾸 살려두는게 또 선거앞두고 뭐 터트릴생각인듯.. 아닐까
대선 양자대결은 진짜 모르긴 할듯
이번총선때 국민45퍼가 이재명 안찍는다고 선언한수준이고 2퍼가 기권표를 던졌으니 차라리 재명이가 대선후보 올라오는게(사실상 확정) 그나마 날듯 국힘은 김부겸 정세균 같이 보수층한테 어필 가능한 얘들을 더 상대를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