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잊을 수 없는 게임임.
마모루 판타지라고 정말 알파센타우리 다녀온 대환장 시나리오에다가 영화 뺨 때리는 영상 연출력
당대 플3 모든 역량을 땡겨온듯한 그래픽
스토리 그냥 하하하하 허탈하게 웃고
게임만 즐겨도 상당히 괜찮았음.
이 게임을 하고 느낀 점은 자본을 막 때려박는다고 능사가 아니구나...
그땐 순수한 시절이라 비판없이 받아들이며 했지만
다시 이런겜 하라고 하면 못 할듯.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게임임.
마모루 판타지라고 정말 알파센타우리 다녀온 대환장 시나리오에다가 영화 뺨 때리는 영상 연출력
당대 플3 모든 역량을 땡겨온듯한 그래픽
스토리 그냥 하하하하 허탈하게 웃고
게임만 즐겨도 상당히 괜찮았음.
이 게임을 하고 느낀 점은 자본을 막 때려박는다고 능사가 아니구나...
그땐 순수한 시절이라 비판없이 받아들이며 했지만
다시 이런겜 하라고 하면 못 할듯.
13은 전투브금이 존내 신났던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