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ㅡㅡㅡㅡㅡㅡㅡ
박영미 아마 89년 곡
전주부터가 뭐 좀 후려잡는 분위기이자
영미 아짐니 목소리로 거의 끝을 보는 곡이죠 ㅎㅎ
뭐 킴칸스가 생각나시면 그건 그냥 느낌입니다;;;
이땐 여가수들도 가창만으로 후려잡던 분들 많았어요
들어보십셔 끈내주는 곡이에요 ㅇ.,ㅇ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아무 것도 원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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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아마 89년 곡
전주부터가 뭐 좀 후려잡는 분위기이자
영미 아짐니 목소리로 거의 끝을 보는 곡이죠 ㅎㅎ
뭐 킴칸스가 생각나시면 그건 그냥 느낌입니다;;;
이땐 여가수들도 가창만으로 후려잡던 분들 많았어요
들어보십셔 끈내주는 곡이에요 ㅇ.,ㅇ
ㅇㅇ 서정적이고 정말 좋은 곡이야 야밤에 야근하면서 차 몰고 오면서 들으면 감성이 폭발함 뷰렛이 같은 곡을 불렀는데 이 감성이 안나옴
어허 이 고오얀 ..
ㅇㅇ 서정적이고 정말 좋은 곡이야 야밤에 야근하면서 차 몰고 오면서 들으면 감성이 폭발함 뷰렛이 같은 곡을 불렀는데 이 감성이 안나옴
같이 개늙지 말라고…
진짜 밤에 들으면 감정이 폭발하는 곡 맞워요 ㅎㅎ 이때의 감성은 복제가 안될거같더라고요 ㅜ. ㅜ
로크온_2024
어허 이 고오얀 ..
누나....
하... 군대에서 많이 불렀는데...
아 군대 추억을 불러일으켜 죄송합니다 ㅠ
김성호가 작곡한 노래는 다 좋더라
믿듣이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