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다 떨어진 물건 하나 둘, 하나 둘 최저가로 맞춰가며 사두고 있는데.
주방세재, 세탁세재, 화장지 등등 생필품들 한 달 쓸 것들 찾아보는데 죄다 쿠팡애들이 차지했네.
와우 비용으로 8천원 씩 빠지는 것 생각하면 자주 사는 사람이면 가격 올린다고 아니꼬와도 얘넬 쓸테고.
와우없이 그냥 급한대로 사버렸어도 택배비 2500원 내지 3000원 붙으면 결국 쿠팡이 또 제일 싸고.
이래저래 욕 먹어도 택배비 빠지고 그놈의 사람 갈아넣어서 이뤄지는 로켓 배송이 있다보니 피하기 힘드네.;;
예전에는 쿠팡이 로켓배송이 특징이었지 물건이 딱히 싸다 이거는 아니었거든 요즘에는 납품업체 많이 쥐어짜는지 최저가에 맞추려고 하더라
일단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준비물이 내일 온다는게 엄청 큼 안쓰기가 힘들더라고
예전에는 쿠팡이 로켓배송이 특징이었지 물건이 딱히 싸다 이거는 아니었거든 요즘에는 납품업체 많이 쥐어짜는지 최저가에 맞추려고 하더라
일단 애 키우는 입장에서는 준비물이 내일 온다는게 엄청 큼 안쓰기가 힘들더라고
개사료 쿠팡으로 사는데 살때마다 오백원 천원 오르더라. 옛날엔 팔천원이었던게 어느새 만천원넘음...
쿠팡이츠로 시켜먹으면 배달비도 무료에다가 쿠팡플레이로 영화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