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이슈 고관여층이어도
(심지어 그게 정치 이슈라도)
해당 이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하거나
잘못된 판단이 있는지 확인하려 하지 않고
주변 분위기나 자신의 감정이 투영된 이미지에 의존해서
지구4의 평행세계를 만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하이브 vs 민희진 건에서도
민희진 옹호를 엉뚱하게 평행세계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2019년 집회 후원금 대량환불사태 때 모습(LINK)과 흡사함.
특정 이슈 고관여층이어도
(심지어 그게 정치 이슈라도)
해당 이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 하거나
잘못된 판단이 있는지 확인하려 하지 않고
주변 분위기나 자신의 감정이 투영된 이미지에 의존해서
지구4의 평행세계를 만드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하이브 vs 민희진 건에서도
민희진 옹호를 엉뚱하게 평행세계 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2019년 집회 후원금 대량환불사태 때 모습(LINK)과 흡사함.
팩트와 사실과 논리를 가져오라고 해도 "울분"만 내놓고 그걸 조롱으로 포장하는 걸 보고있으면, 그냥 뭐 저런게 다있나 싶은 생각만 듭니다.
트자코 시불롬들
팩트와 사실과 논리를 가져오라고 해도 "울분"만 내놓고 그걸 조롱으로 포장하는 걸 보고있으면, 그냥 뭐 저런게 다있나 싶은 생각만 듭니다.
트자코 시불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