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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기묘가 다가와서 얼굴 확인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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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난 싫은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이유 붙여서 버리는게 아니라 동물을 하나의 도구로 보니까 손실 따져서 버리는거 아니냐
Deja-vu | (IP보기클릭)118.235.***.*** | 24.05.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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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바뀌는게 없지 좋아서 들인거니까 도구로만 보면 동물이 가져다 주는 이점이 집 경비, 쥐 잡이 같은건데 그런 도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요즘 어딨음. 걍 자기가 좋아서 사고 질려서 버리는거지
뒤도라 너에게로 | (IP보기클릭)39.7.***.*** | 24.05.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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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지.
새대가르 | (IP보기클릭)211.207.***.*** | 24.05.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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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데려올때는 자기는 동물 좋아한다고 너무 잘 이뻐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데려오니까. 동물 무섭고 귀찮고 털날리는거 질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들일 생각도 안하지
튀김검사 | (IP보기클릭)27.117.***.*** | 24.05.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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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아냐!!!
플란다스의٩(ŏꇴ ŏ✿)و | (IP보기클릭)1.216.***.*** | 24.05.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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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이 난 싫은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이유 붙여서 버리는게 아니라 동물을 하나의 도구로 보니까 손실 따져서 버리는거 아니냐

Deja-vu | (IP보기클릭)118.235.***.*** | 24.05.02 16:00
BEST Deja-vu

그게 맞지.

새대가르 | (IP보기클릭)211.207.***.*** | 24.05.02 16:19
BEST
Deja-vu

어쨌든 바뀌는게 없지 좋아서 들인거니까 도구로만 보면 동물이 가져다 주는 이점이 집 경비, 쥐 잡이 같은건데 그런 도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요즘 어딨음. 걍 자기가 좋아서 사고 질려서 버리는거지

뒤도라 너에게로 | (IP보기클릭)39.7.***.*** | 24.05.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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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

그래도 데려올때는 자기는 동물 좋아한다고 너무 잘 이뻐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데려오니까. 동물 무섭고 귀찮고 털날리는거 질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예 들일 생각도 안하지

튀김검사 | (IP보기클릭)27.117.***.*** | 24.05.02 17:14
뒤도라 너에게로

그건 옛날이야기고 요즘은 유투브 수익용으로 데려와서 해보니까 돈이 안되서 버리는 사례도 있고 가정분양업자 하다가 돈안되서 버리는 사례도 있고 동물카페하다가 폐업하면서 유기하는 경우도 꽤 있음 즉 돈벌이 목적으로 동물들 데려와서 방치하거나 버리는 사례가 의외로 많음

★삼촌★ | (IP보기클릭)175.121.***.*** | 24.05.02 17:26
★삼촌★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입양했다가 버리는 사람 수와 그 외의 수익(유튜브, 가정분양업자) 수를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을까? 예비 캣맘들

사망한 상식이 | (IP보기클릭)116.40.***.*** | 24.05.02 17:34

코코야 ㅠㅠ

플란다스의٩(ŏꇴ ŏ✿)و | (IP보기클릭)1.216.***.*** | 24.05.02 17:28
플란다스의٩(ŏꇴ ŏ✿)و

토닥토닥

새대가르 | (IP보기클릭)211.207.***.*** | 24.05.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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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대가르

얘 아냐!!!

플란다스의٩(ŏꇴ ŏ✿)و | (IP보기클릭)1.216.***.*** | 24.05.02 17:57
플란다스의٩(ŏꇴ ŏ✿)و

닮아서 안타가웠더넉 아냐.니가 사랑하는 자식이랑.

새대가르 | (IP보기클릭)211.207.***.*** | 24.05.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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