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만난 엄마 왈 왜 돼지가 됐냐고..
우리 집안이 좀 독해도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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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엄마들 살에 민감함
그럼 2년간 살찌고 2주빼봤자 2년전보단 돼지면 돼지야
그리고 진짜로 몸무게가 늘어나서 충격을 받게 되는데...
그렇지가 않다니까?
말이 안되는 건 아닌 게 2주동안 살이 빠졌다고 해도 2년 전이랑 비교하면 돼지일 수도 있지
그때가 65였으니 지금은 70넘을걸
5키로면 상당하네... 이건 오마니의 말씀이 맞다
ㅋㅋㅋㅋㅋ엄마들 살에 민감함
어이가없다
대체 얼마만에 뵈었길래 그래
2년 넘었지
플란다스의٩(ŏꇴ ŏ✿)و
그럼 2년간 살찌고 2주빼봤자 2년전보단 돼지면 돼지야
작성자 특) 최측근도 인정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