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도 자기보다 부자인 사람이 널려있고
그 규모가 자기 생각 규모를 뛰어넘는 경우도 허다함
나도 감사하게 부모님 잘 만나서 내 능력에 과분하게 송도에서 나름 대장급 아파트에 살지만 혹시라도 누구랑 얘기하면서 은연중에 유복한 티가 묻어날까봐 조심하는 게 그런 이유 때문임
부모님이 나한테 어릴 때부터 꽤 엄하게 가르치셨던 부분이고
당장에 우리 교회 소그룹 모임에도 300억대 건물주가 있고
기사 딸린 차 타고 출퇴근하는 대표님도 있어
근데 저 어그로처럼 어느 동네 사는걸로 부심 부린다? ㅋㅋㅋ
세상은 넓고 나보다 부자는 얼마든지 많아
성인들 모인 곳에서 돈자랑하다 개쪽당하기 십상임
겸손의 중요성은 과학 탭
당장 정용진 돈자랑하는 것만 봐도 덜떨어져 보이는걸..
벤틀리 몰고다니는 기사센세도 있고 말이지
돈 자랑하려면 뭐라도 쏘고 해라 안 하면 구두쇠 쪼다라는 말만 들음 ㅋㅋ
학벌도 마찬가지.. 4대문 대학 나왔다고 은근 잘난척하는 사람 있음.
자랑은 해도 되는데 넉넉한 인심이 따라와야지. 경험상 부자는 친구도 입조심 하는 사람이어야 됨. 송도 대장급하니까 예전에 퍼스트 공사할때 생각난다.
벤틀리 몰고다니는 기사센세도 있고 말이지
당장 정용진 돈자랑하는 것만 봐도 덜떨어져 보이는걸..
돈 자랑하려면 뭐라도 쏘고 해라 안 하면 구두쇠 쪼다라는 말만 들음 ㅋㅋ
학벌도 마찬가지.. 4대문 대학 나왔다고 은근 잘난척하는 사람 있음.
자랑은 해도 되는데 넉넉한 인심이 따라와야지. 경험상 부자는 친구도 입조심 하는 사람이어야 됨. 송도 대장급하니까 예전에 퍼스트 공사할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