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보위가 타계했을때
마리텔에서 엔딩곡으로 추모하면서 뮤비를 올렸던게 여전히 기억남
그때 처음 보위의 곡을 알게됐는데
곡에 묻어있는 쓸쓸한 정서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지
그전엔 뭐 요상한 화장하고 신나는 음악만 하는 아조씨인줄 알았는데
그때 들어보고 일반적인 글램락이랑은 격이 다른 사람이구나 알게되었음
영국에도 동명의 드라마도 있는걸 보면 그쪽에도 꽤 특별하게 여기는 곡인듯함
이 곡은 보위가 타계했을때
마리텔에서 엔딩곡으로 추모하면서 뮤비를 올렸던게 여전히 기억남
그때 처음 보위의 곡을 알게됐는데
곡에 묻어있는 쓸쓸한 정서가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지
그전엔 뭐 요상한 화장하고 신나는 음악만 하는 아조씨인줄 알았는데
그때 들어보고 일반적인 글램락이랑은 격이 다른 사람이구나 알게되었음
영국에도 동명의 드라마도 있는걸 보면 그쪽에도 꽤 특별하게 여기는 곡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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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양반은 지금 화성에서 잘 살고 있을거같아요 ㅋ_ㅋ 엄청 성능죠은 망원경으로 지구 것들이 아직 내노래 잘듣네ㅎㅎ 하고 계실듯
난 The man who sold The world라는 노래로 데이비드 보위 알게 되었지.
나는 뮤직 비디오가 컸음... https://youtu.be/F-z6u5hFgPk 빠 빠 빠 빠 뺴션.
이분노래는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