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막곡. 기타 꽤 아트하게 잘 치는 존 파헤이의 연주로. 핑거스타일이니 뭐니 하는데 실은 거슬러가면 기타 잘 치던 분들이 포크나 컨트리를 하면서 시작된거랄까... 오늘은 여기서 끝.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