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대로 이스라엘 반대 시위를 했는데 정치권이 ㅈㄹ하면서 과민반응 보이니깐
"아니 시바 대통령도 까는 마당에 이스라엘은 왜 못깜?" 된거지.
분기점이 된게 하버드 총장 사퇴였을걸,
그간 가자지구 백린탄으로 초토화되도 시오니스트 갤가돗이 출연한 영화는 잘 나갔었는데 무슨 ㅋㅋ
표현의 자유를 대놓고 건드렸으니 터진거고 여기에 미쿡 ㄲ들이 좋다고 분탕질 치고 테러리스트 깃발 쳐 올리니 이란 종교쟁이 할아범이 따봉 외치는게
지금 미국 시위라 할수 있겠어요.
개 웃기지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중요시하는 나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 한마디 한다고 대놓고 보복하고 ㅋㅋㅋ
개 웃기지 표현의 자유를 그렇게 중요시하는 나라가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 한마디 한다고 대놓고 보복하고 ㅋㅋㅋ
대학교에 걸려 있던 성조기 끄집어내서 불태우고 팔레스타인 깃발 세운걸로 나락 가고 있음. 미국 민주당 계열에서 실드도 쳐주고 "애들이니까 그럴 수 있지" 에서 ㅈㅅ 알아서 하세요. 분위기로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