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회에 나가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성과 교류하게 되고
그냥 서로 직장인이고 별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방구석에 있다면
모든 주장의 근거가 인터넷 글들임...
존재하지 않거나
굉장히 소수의 사례를 확대해서
인지하게 됨. 엄마친구 아들같은 가공의
존재가 엄청 다수인것 처럼 보이게 되는거
한발자국만 나가면 실제 세상이 있는데
통속의 뇌가 되어버림
시스템을 만드는 기득권 탓이기도 하고,
더 심화시켜서 이득을 보려는 자들 또한
존재하는게 아주 불쾌한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