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나잇 고소 레전드

[새대가르]

[마어장군 앙골라스]

[삥꾸젤리]

기분에 따라 죄가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고...
시발 저게 법이야? 엿장수법이지..

[불뿜는발터]

저것도 친고죄 시절이라 가능한 것 같음. 지금은 아니니

[야셍마]

그럼 형이랑 동생이랑 동서 된거야? ㅎㅎ
혈연간인데 동서가 된거냐고?

[딸기찰떡]

형사취수는 뭐 인간사 오랜 제도이기도 하고... 좀 다르지만... 어쨋든...

[아덴시아]

개판 오분전... 그런데. 그 형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 보네.. 보통 저렇게 될 가능성이 아무리 생각해도 거의 없어보이는데.. 그런데 동생 풀려나는 건 뭐 그렇다 쳐도.. 이후 상황은 아무리 봐도 난장판 그 자체인데.........

[양념양이]

형이 동생을 위해서 희생하는거 아닌가

[긔엽긔저글링]

이게 뭔…

[형사반장]

동생이 “형수 쩔더라?” 한마디만 해도 개 파탄나는거 아닌가ㅋㅋ

[통성명은.무슨]

그여잔 취향이 한결같네

[Flayer]

웃긴엔딩같아보이지만 막상 저게 자기일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웃을수 없는 상황이 됨.

그리고 저 관계가 누군가의 기분에 따라 파탄이 안나리라는 보장이 어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