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매장알바하는데 5살미만에 막 뛰거나 손에 뭐들고 휘두르거나 하는 위험한 짓하는 애들은 꼭 부모가 멀리 지 혼자 가있더라ㄱ- 애 카트같은데 태워서 위험하다고 세번을 말해도 안내림 ㅆㅂ
뭔 애 손도 안잡고 다니냐고
난 애가 발광해도 손잡고 다니고 외부에선 따라다녔는데 내가 이상했던거임?
혐오하지 말라지만 노키즈존 이해가 간다니까 ㅡㅡ부모부터 존나 말안듣고 개지랄만 떨어
그런 손놈은 와서 물건부수고는 '애가한건데' 이지랄만 떠는 개새들이라 매출도 피해니까 안받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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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등급이 교대에 붙은게 현실이지 초등교사는 이제 기피직임
사촌 보면 한명 빼고 전부 런침 로스쿨로 런한 사촌누나가 ㄹㅇ 승리자
속된말로 애ㅅㄲ 교육을 집에서 안 시키고 해줘ㅊ 짓이나 한 부모년놈들 때문이지. 내가 어릴땐 밖에서 똑바로 안하면 부모얼굴 먹칠한다고 엄하게 혼냈는데 해줘ㅊ 부모들은 '아몰랑' 이 ㅈㄹ이라 예비 범죄자만 늘리고 있음.
아닌말로 애가 잘못해서 야단을 쳐도 "니가 뭔데 ㅅㅂ아!" 하는 현실이 벌어지면 현타가 올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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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등급이 교대에 붙은게 현실이지 초등교사는 이제 기피직임
요즘 우려되는게 공무원도 사명감없는 사람들이 가서 식물처럼 근무하게 될거라고 하던데
사촌 보면 한명 빼고 전부 런침 로스쿨로 런한 사촌누나가 ㄹㅇ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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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된말로 애ㅅㄲ 교육을 집에서 안 시키고 해줘ㅊ 짓이나 한 부모년놈들 때문이지. 내가 어릴땐 밖에서 똑바로 안하면 부모얼굴 먹칠한다고 엄하게 혼냈는데 해줘ㅊ 부모들은 '아몰랑' 이 ㅈㄹ이라 예비 범죄자만 늘리고 있음.
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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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유튜브같이 자극적인거만 보며 참을성이라곤 1도 없는 애들을 선생님혼자 훈육한다는게 말이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