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Schaub는 최근 Mastodon 플랫폼에 대한 분석 내용을 발표하며
Tim Cook이 애플의 지휘권을 잡은 이후 애플의 기본 Mac의
메모리 업그레이드 주기가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Steve Jobs 시대에 Apple Mac의 시작 메모리가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차트를 공유했습니다.
Cook이 Apple을 인수한 후 Mac의 시작 메모리 용량은 기본적으로 정체되었으며
메모리는 단 한 번만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중요한 이유는 기술 발전과 시장 동향으로 인해
애플이 2년마다 RAM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필요성이 크게 없었던 것도 있다고 봤습니다.
다만
애플은 2012년부터 MacBook Pro와 iMac에 8GB RAM을 제공 하고 있으며
MacBook Air는 2017년에 동일한 용량으로 뛰어올랐습니다.
애플은 자사의 8GB RAM이 경쟁사의 16GB RAM과 비슷하다고 주장합니다.
애플은 더 높은 용량의 RAM 변형을 제공하지만
제품에 따라 약 200달러 이상으로 상당한 금액을 필요 합니다.
그러나 이제 회사가 MacBook Pro 라인업의 기본 RAM을 업그레이드할 때가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게 다 어마어마한 영업이익으로 돌아왔죠 😄
미 법무부 화이팅
저러니 아이폰 원툴 기업이 되어버렸다고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지 mac은 진짜 잡스 죽고 나서 별 볼일 없게 됬음
돈버는 귀신
미 법무부 화이팅
돈버는 귀신
저러니 아이폰 원툴 기업이 되어버렸다고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지 mac은 진짜 잡스 죽고 나서 별 볼일 없게 됬음
팀쿡 애플도 실적이 숫자 노름인거 같음
램이 많을 수록 다다익램인 운영체제를 쓰면서 해대는 말 "8GB 램도 16GB 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