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는데 몰랐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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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족이면 중국을 생각해볼 만한데, 치아의 신원파악이 불가능하다면 국적등록이 안되었을 상황일 수도 있겠지 만약 자궁 혹은 왼팔 혈에 피임기구를 설치했던 흔적이 없었다면, 음지에서 벌어진 살인이라고 할 순 없을거니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누군가가 담궈버렸다는 게 내 추론임
신기한 게 하필 불이났는데 고의 화재도 아니고 그와중에 안타고 발견된 것도 ㅇㅇ 그런데 시체 훼손이 너무 잔인함 그렇게 잔혹하게 토막내고 훼손하고 토치같은 걸로 그을린 게... 보통 ㅁㅊㄴ이 아닌듯
그래서 그런지 고성능 사이코패스가 울산 말고 다른 동네에서도 평범하게 살고 있을지도 모름
아니면 다른 나라로 떴을지도 같은 외국인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