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레스토랑들 인테리어도 시대마다 패턴이 있음
사실 거의 비슷함 ㅋㅋㅋㅋ
그리고 인스타에 바이럴을 존나 때림
광고료 존나 태우고
권리금만 존내 띄운다음 가게 넘기는 패턴 같던데
성수동에 그런 식당 많은데 하나같이 노맛
인스타 레스토랑들 인테리어도 시대마다 패턴이 있음
사실 거의 비슷함 ㅋㅋㅋㅋ
그리고 인스타에 바이럴을 존나 때림
광고료 존나 태우고
권리금만 존내 띄운다음 가게 넘기는 패턴 같던데
성수동에 그런 식당 많은데 하나같이 노맛
성수동은 요새 생긴 식당보다, 아직도 자리 지키고 있는 몇 안되는 식당들이 먹을만한 집들이긴함. 용짜장이라던가, 장가, 한성칼국수, 홍보석, 성수동 산약초백숙, 돈앤돈. 이 가게들은(장가 제외) 내가 처음 성수동 들어갔던 2012년에도 계속 장사를 하고 있던 곳이고. *장가는 13년말인가? 14년초인가? 본가를 길게 다녀온 기간이 있었는데. 그때 있던 이자카야? 폐업하고 그 다음 오픈함. 성수동이 지금 위치에 있기전에 오픈했다가 사라졌던 가게들 중에도 되게 먹을만한 집 많았는데. 펍포레스트나 핑거팁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