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대기업 다니면
끼리끼리 결혼 대부분 하던데
근데 남자나 여자나 둘다 경제적으로 힘들다
둘다 결혼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큼
남자보다 덜하다 이거지
여성도 돈 없으면 결혼 못함
당장 통계 보니까 결혼 비용이 6:4정도던데
한마디로 여자도 1억 이상 없으면 결혼 못한다고 봐야지
그래서 여초 커뮤에서 남자들만 결혼에 환장한다
이러는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내 주변은 경제적으로 문제 없으면 왠만하면 다들 하더라고
그리고 결혼 가지고 기혼 여성을 후려치는 여성은
안한 여자가 아니라 못한 여성이라고 봐야함
안한 여성은 애초에 관심도 없기 때문
퐁퐁남 타령하는 남자도 마찬가지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다
집 잘 살고 직업 벌이 괜찮은 여자들 중에도 안하는 사람 있기는한데 그건 진짜 그냥 본인이 안하는거더라고;;
집 잘 살고 직업 벌이 괜찮은 여자들 중에도 안하는 사람 있기는한데 그건 진짜 그냥 본인이 안하는거더라고;;
그건 고스펙이라 자기랑 맞는 남자가 없기 때문
전문직인 어떤 사람은 취업이 쉬우니깐 그냥 어디에 안 메이고 이 지역 저 지역 옮겨다니면서 식도락 취미 즐기며 사는 사람도 있고 개인적으로 아빠든 남친이든 남자한테 데여서 결혼자체에 회의적인 사람 몇명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