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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문제가 아니고 공원 안까지 기어 쳐들어와서 밥 주는 캣맘이 문제 아닐까?
없던 길고양이 혐오도 생길 것 같음
멸종위기종이면 아예 외부출입(동물포함)이 안되는 곳에 관리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고양이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라고 왜 자꾸 여기저기에 먹이 쳐 주고 지랄인데
귀여운 외모 빼면 ㅈ냥이 ㅋㅋㅋ
아니 뭐하자는 짓이야 ... 그리고 대공원 측에서도 저런 행위를 못 하게 막았어야지
근데 집단폐사 했다는건 고양이과 동물들한테 범백접종을 안했다는 말인가? 성체야 접종이 어려워서 못한다고 해도.. 새끼들은 할만할텐데... 백신한다고 안걸리는건 아니지만.. 집단발병은 안할텐데...
없던 길고양이 혐오도 생길 것 같음
길고양이는 죄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멸종위기종이면 아예 외부출입(동물포함)이 안되는 곳에 관리해야 할 것 같은데
귀여운 외모 빼면 ㅈ냥이 ㅋㅋㅋ
길고양이가 문제가 아니고 공원 안까지 기어 쳐들어와서 밥 주는 캣맘이 문제 아닐까?
아니 뭐하자는 짓이야 ... 그리고 대공원 측에서도 저런 행위를 못 하게 막았어야지
비용절감 때문에 감시직원을 줄였거나...해서 못잡은듯
아이고 ... ㅠㅠ 안 그래도 어린이대공원 가니까 저런거 관련해서 안내 문구 붙어있는 거 봤었거든 ..
그렇게 고양이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라고 왜 자꾸 여기저기에 먹이 쳐 주고 지랄인데
이걸 책임 없는 쾌락이라고 했나
내가 몇년전에 작업실로 사용하는 건물앞에 자꾸 밥주는 사람 있어서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던지 밥은 길건너 공원같은데 주던지 안건 냈다가 인간 쓰레기로 몰렸었음 ㅋㅋㅋㅋ 그냥 쌩노답임. 그들은.
+ 전장연
실제로 그런 사람들 중에 생활 자체가 망가진 사람이 많음, 정신병
근데 집단폐사 했다는건 고양이과 동물들한테 범백접종을 안했다는 말인가? 성체야 접종이 어려워서 못한다고 해도.. 새끼들은 할만할텐데... 백신한다고 안걸리는건 아니지만.. 집단발병은 안할텐데...
맞음 나름 전문가 집단일텐데 그렇게 허술했나 싶기도
백신이 아무리 생겨도 항상 붉은여왕 효과마냥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도 변이가 생기는꼴 보면 ㄹㅇ ㅠ 호랑이는 먼죄를 지었길래 ㅠ 저꼴을 당했는지 ㅠ
이걸 캣맘탓을 하고 자빠졌네 그런게 있음 덧을 놓던지 포획을 해야지 지들 관리 못한걸 남탓하고 자빠졌네
캣맘들 집요한거 모르나
......
나도 캣맘을 좋아하지 않지만... 저걸 캣맘을 원인으로 지목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 봐.. 캣맘이 밥을 안주면 그러면 길고양이가 안올까? 생각을 해봐야지 저런 대공원은 먹을게 천지야.. 음식물, 사료 등등 오히려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정해놓고 그쪽으로 모이게 해서 중성화하고 번식을 조절하는게 낫지.. 그냥 놔두면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오히려 조류나 소형동물, 파충류 이런애들 사냥하기때문에 살처분할게 아니면 군집관리형태로 가야한다고.. 가보면 고양이들이 맹수우리에 들어가서 태연하게 밥을 먹는 경우도 있어.. 좀 개방되어 있는 곳은 고양이가 다 훔쳐먹는 경우도 있고 이걸 캣맘을 원인으로 주목한다?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 싶음.. 캣맘이 설마 맹수사육실 근처에 모이게 해서 고양이 밥을 줬겠나? 과연 밥을 안준다고 고양이가 동물원근처에 안올까?
그니까.. 자기들이 욕먹는 것도 싫고 책임지기도 싫어서 캣맘탓이라고 하는 건 아닌지
예를 들어보자면... 비둘기야.. 보면 동물원에는 비둘기가 많지.. 비둘기가 이제 유해조수지정되어서.. 밥도 주면안되고 조류독감이 돌때.. 동물원에서 조류실을 폐쇄를 반복하기때문에 비둘기를 애써 키우지 않는다고.. 그럼에도 비둘기는 많아... 왜겠어.. 먹을게 천지거든.., 밥을 안준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거지.. 물론 무분별하게 뿌려대는 급식은 문제가 많아.. 근데 생각해봐.. 아무리 머가리가 비었어도 맹수우리 근방에서 고양이를 모이게 하는 ㅂㅅ이 있겠어?
아무리 우리 안이라도 맹수 주변은 사람도 무서움..
에버랜드나 다른 동물원도 같은 질병으로 폐사한 사례가 있다면 심각하지만 서울대공원만 그렇다는건 이상하자나, 맹수들 사육시설에 외부 소형동물들이 출입할 수 있는 통로가 있는지 점검이 우선 같은데.
고양이도 범백 백신이 있는데 호랑이는 맞을수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