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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가족회사 지분을 재산 내역에 누락하며 공직자윤리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시발ㅋㅋㅋㄱ
나라가 어디서부터 개판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저런게 후보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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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디서부터 개판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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