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규가 원내대표 선거에서 물러난 시점에서
아예 끝났다고 봐야함
뭐 핵관이들 모임도 아예 없어졌다고 하는걸 봐선
애초에 박쥐 모임이었고
두창은 그냥 이제 구김에 어떤 소리도 못냄
9김 당직자 아들이 언론에선 친윤으로 분류된 사람들도
두창 욕하더라 하는거 보니까 친윤 타이틀은 ㄹㅇ 부질 없음
애초에 정치 경험이 없다 보니 자기 계파라고 해봤자
검창 친구들뿐인데
검창들이 먼저 손절 친거 보면
자기 편 하나도 없음 ㄹㅇ
민정수석도 퇴물 18기 앉힌거 보면 진짜 손절 당했구나 싶던데
이제 자기 의지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을꺼임
장관들도 구김에서 핵관이들도 반대하던 인물 앉히고
인사 자체가 대통령실 맘대로라고 했거든
당 이야기를 전혀 안듣는다 그러고
윤핵관은 걍 거수기 수준이고
여연말을 503 말기때처럼 안듣더라 이런거 보면
지가 당대표 올린 김기현도 보궐에서 망하고 김기현 탓만 하고
총선도 한동훈탓
권영세도 총리직 제안 손사레 치고 ㅋㅋ(당직자 아들피셜)
당에 윤두창편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함
그게 2년차 때?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바지지 이제
바지도 ㅋㅋㅋㅋ능력있어야 하지
하긴 바지도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