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정책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 굴종외교를 정상화 시키는 데에 총력을 다했다. 방향성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국민들에게 체감하는 내용이 큰 성공으로 받아들이냐에 대해서 약간 퀘스쳔(의문)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책 콘텐츠는 A학점인데 이걸 패킹(포장)하고 딜리버리(전달) 하는 건 상응하지 못했다"며 "안에 있는 내용물보다 여의치 않은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22대 때) 국회 국방위원회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채상병 특검이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채상병 특검이 가져올 부작용이 있다"며 "군인들이 사기가 굉장히 저하돼있다. 조사받는 것에 대한 공포가 군인들에게 확산돼있다"고 우려했다.
국개론을 다른 당도 아니고 자기 당 지지층에 시전하는 정치인이 있다?
국민 개돼지가 여기서 또?
국민 개돼지가 여기서 또?
국민을 아직도 계몽시켜야 되는 존재로 보는가?
조사받는 것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어있다는데... 애초에 무고한 이들은 그 공포의 적개심이 채상병을 죽인 이들에게 향할 것이오, 무고하지 않은 이들은 공포를 느껴야하는 것이고.
그리고 국개론 시전하다니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