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웨
엄마가 피임약 잡숫고 아빠는 콘돔도 철저한데
그걸 다 뚫고 임신됐다는 썰 보신적 있으실거임.
근데 아빠 콘돔 뚫는건 심심찮게 본 일인데
엄마가 피임약 먹는데도 임신된 경우는 딱 한번 봄.
피임약은 월경주기 조절 목적으로 주기 불규칙한 분들 마니 먹는데
저걸로도 완전 백퍼 된다고는 안하드라고요 늘 99쩜9프로...;;
뭐 그렇댑디다. -ㅅ-
세상에 있는 모든 피임법을 악착같이 피했는데도 임신안되는 사람들도 있긴 있지만요 ㅜㅜ
애 한방에 생기는것도 축복이긴 하더라.
에휴..... 걍 먼저 말하기 전엔 아무말 하지말고 냅두세요. 그 맘 진짜 너무너무 잘압니다. 얼마나 속이 무너질란지 ㅜㅜ
난임으로 고생하다 임신중독으로 사별한 친구부부가 있어 놔서 난임도 이게 보통일이 아니지
난임은 참 심각한 문제지요... 당사자들에게는 이야기조차도 꺼내기도 어려운...ㅠ
말 안하는게 최선이긴 해요;;; 저는 애 안생기던 시절에 아마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반쯤 돌아있왔던거 같아요. 누가 애 관련 말만하면 긁혀서 욕이 폭포처럼 쏟아진...;;;
난임으로 고생하는 오랜 친구가 있어서 말이죠 ㅠ 주변 사람들이 애기 얘기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허미 세상에 ㅜㅜ
애 한방에 생기는것도 축복이긴 하더라.
아니면 애하나 낳을라고 적게는 수천 많게는 억씩....ㅋㅋㅋㅋㅋㅋ ㅜ. ㅜ
고니는 고니고니
진짜 복이죠. 어휴 넘모 부럽웠어요 ㅎㅎ
뭐 그런건 아니고요 ㅋㅋㅋㅋㅋㅋㅜㅜ 배란기라고 서로 맘에도 없이 의무적으로 하는 야한짓 정말 할짓이 못돼긴'했죠 -_-
난임은 참 심각한 문제지요... 당사자들에게는 이야기조차도 꺼내기도 어려운...ㅠ
말 안하는게 최선이긴 해요;;; 저는 애 안생기던 시절에 아마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반쯤 돌아있왔던거 같아요. 누가 애 관련 말만하면 긁혀서 욕이 폭포처럼 쏟아진...;;;
YES🩵
난임으로 고생하는 오랜 친구가 있어서 말이죠 ㅠ 주변 사람들이 애기 얘기하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구요.
에휴..... 걍 먼저 말하기 전엔 아무말 하지말고 냅두세요. 그 맘 진짜 너무너무 잘압니다. 얼마나 속이 무너질란지 ㅜㅜ
리건공작클로드
난임으로 고생하다 임신중독으로 사별한 친구부부가 있어 놔서 난임도 이게 보통일이 아니지
허미 세상에 ㅜㅜ
벌써 한 15년 가까이 됫네요 나름 젊어 사별한거라 더안타웟던
저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