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술 안 하고 다른 성별로 인정해달라는 애들.
본인이 원해서 성전환 했다면 ㅇㅋ. 그건 본인의 자유임.
근데 사회적으로 본인이 주장하고자 하는 성별을 인정해달라는것은 또 다른 이야기지.
내가 "응애. 아임 10살이에요. 유치원 갈거야." 한다해서 사회에서 나를 10짤로 보지 않는 것처럼
본인의 주장을 사회가 받아들여야하고 그걸 안하면 차별이라는건 그냥 진상짓과 다름 없음요.
그렇다고 대중을 설득시키려고나 했었나? ㅋㅋㅋㅋ
수술 트젠을 반대 성별로 인정할때 당시 사회 담론도 이따구로 안 일어났음.
그나마 수술을 하면 필요시 자기 원래 성별을 주장하며 법률을 곡해하지 않을테니 반대 성별을 받아들여준다 하지만
그조차 안하면 '오늘 여자지만 내일은 남자' <- 이꼴 나는거지.
란마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얏파파 얏파파 옹묘익천
얏파파 얏파파 옹묘익천
그곳에 빠지면 아빠 팬더곰~
수술과정이 끝나야 주민번호 바꿔주지않음?
ㅇㅇ 근데 서양에선 수술 안하고도 인정이 되서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