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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혐오 그런게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못배워먹은 사람이 생각외로 엄청 많음
성장환경이나 생활환경까지 지극히 안좋은 경우까지 겹쳐서
악의없는 내추럴 본 빌런같이 되는 경우가 많음
사유지(건물 비상계단)에 지 자전거 맘대로 거치해놓고 건들면 손해배상 청구할거라고 지랄하고는 비상계단에 이런거 거치해놓으면 안된다 치워라 하니까 회사에 불질러버리겠다던 미친 노친네가 다 있더라.
그건 자라나는 새싹들도 마찬가지 아닐지
근데 딱 글에 예시에 맞는 인간상을 어제 봄 간만에 야식 땡겨서 24시 국수집가서 먹는데 술취해서는 누룽지 뽀게서 식당앞에 지랄하더라
이제 나이먹고 잃을게없다고 흉기난동 벌일확률이 높긴함
특히나 지금 8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이들 젊은 시절 상황이 어떠했는지 생각하면...(이하 생략...)
바뀐 세상에 맞춰 변할 생각은 안하고 나는 그렇게 살았네 이제 와서 어디 싸가지없이 어른을 바꾸려고 하네 하는 노친네들 개많음
진짜 사회복지사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들도 고개 절레저레 흔들게 하는 케이스들 의외로 많다고 함. 이런게 바로 레드넥, 보어 그 자체 아닐까 싶다만...
앙심 품고 흉기로 보복하는 ㅁㅊㄴ들도 있음 복지쪽 일하는 친구 얘기들어보면 정말 어질어질함 지금은 관뒀지만
우리 동네에 회사 화분 자꾸 훔쳐가는 노인네 있었음
그냥 잃을게 없는 인간이 막 나가는거고 노인이 그럴 비율이 높은거지 국민학교도 못나온 노인 수두룩한데 다 안 그러고 살잖아 젊어서 그런 애들은 잃을게 있는데 지들이 그걸 모르는거고
진짜 막무가내로 우기는 인간들 보면 "아 ... ㅅㅂ ..." 이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
나 부천역 보안일 할 적에 아직 오픈 시간전인데도 매장에 들어오는 노인네 있어서 "선생님 아직 오픈전이라 이 쪽 출구 이용 안 되십니다." 했더니 우산으로 가슴팍 찌르면서 "이 ㅅㅂ놈들아 대한민국 땅을 내가 왜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냐 ㅅㅂ" 하며 욕지거리 하더라 ... 진짜 그 순간 혐오감이 팍 들던 ...
사람 많은 지하상가에서 100여미터를 지가 어깨빵 하고 다니다가 누가 뭐라하니까 니는 애미애비없냐? 시전하던 노인네 본적있다
좁은 인도에서 자전거 타면서 안비켜 줬다고 gR하더라
오죽하면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기 전에 듣는 말이 '한국 노인들은 무례하다.' 라는 조언이겠음... 답 없는 인간들이 나이를 처먹은거겠지만 유독 나이를 벼슬 인 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긴 하더라. 고함치는거나 반말은 어지간하면 기본 패시브임...
요즘도 지하철 탈 때마다 심심찮게 노인 혐오 걸릴 것 같은 상황 자주 봄...
그런 인간들은 직접 두들겨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자기가 얼마나 무력한지 새삼스레 처지를 깨달아야 해.
허구한날 욕하고 폭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놈은 자기가 얻어맞는 입장이 되어야 짐승처럼 공포 본능이 새겨지는 법.
어떤 면에서는 문명의 역설 그 자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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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세상에 맞춰 변할 생각은 안하고 나는 그렇게 살았네 이제 와서 어디 싸가지없이 어른을 바꾸려고 하네 하는 노친네들 개많음
사유지(건물 비상계단)에 지 자전거 맘대로 거치해놓고 건들면 손해배상 청구할거라고 지랄하고는 비상계단에 이런거 거치해놓으면 안된다 치워라 하니까 회사에 불질러버리겠다던 미친 노친네가 다 있더라.
그건 자라나는 새싹들도 마찬가지 아닐지
근데 딱 글에 예시에 맞는 인간상을 어제 봄 간만에 야식 땡겨서 24시 국수집가서 먹는데 술취해서는 누룽지 뽀게서 식당앞에 지랄하더라
특히나 지금 8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이들 젊은 시절 상황이 어떠했는지 생각하면...(이하 생략...)
앙심 품고 흉기로 보복하는 ㅁㅊㄴ들도 있음 복지쪽 일하는 친구 얘기들어보면 정말 어질어질함 지금은 관뒀지만
그런 인간들은 직접 두들겨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자기가 얼마나 무력한지 새삼스레 처지를 깨달아야 해.
사유지(건물 비상계단)에 지 자전거 맘대로 거치해놓고 건들면 손해배상 청구할거라고 지랄하고는 비상계단에 이런거 거치해놓으면 안된다 치워라 하니까 회사에 불질러버리겠다던 미친 노친네가 다 있더라.
그건 자라나는 새싹들도 마찬가지 아닐지
Činggis Qan
근데 딱 글에 예시에 맞는 인간상을 어제 봄 간만에 야식 땡겨서 24시 국수집가서 먹는데 술취해서는 누룽지 뽀게서 식당앞에 지랄하더라
이제 나이먹고 잃을게없다고 흉기난동 벌일확률이 높긴함
특히나 지금 80대 이상 연령층의 경우 이들 젊은 시절 상황이 어떠했는지 생각하면...(이하 생략...)
바뀐 세상에 맞춰 변할 생각은 안하고 나는 그렇게 살았네 이제 와서 어디 싸가지없이 어른을 바꾸려고 하네 하는 노친네들 개많음
진짜 사회복지사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기들도 고개 절레저레 흔들게 하는 케이스들 의외로 많다고 함. 이런게 바로 레드넥, 보어 그 자체 아닐까 싶다만...
앙심 품고 흉기로 보복하는 ㅁㅊㄴ들도 있음 복지쪽 일하는 친구 얘기들어보면 정말 어질어질함 지금은 관뒀지만
우리 동네에 회사 화분 자꾸 훔쳐가는 노인네 있었음
그냥 잃을게 없는 인간이 막 나가는거고 노인이 그럴 비율이 높은거지 국민학교도 못나온 노인 수두룩한데 다 안 그러고 살잖아 젊어서 그런 애들은 잃을게 있는데 지들이 그걸 모르는거고
진짜 막무가내로 우기는 인간들 보면 "아 ... ㅅㅂ ..." 이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
나 부천역 보안일 할 적에 아직 오픈 시간전인데도 매장에 들어오는 노인네 있어서 "선생님 아직 오픈전이라 이 쪽 출구 이용 안 되십니다." 했더니 우산으로 가슴팍 찌르면서 "이 ㅅㅂ놈들아 대한민국 땅을 내가 왜 마음대로 못 돌아다니냐 ㅅㅂ" 하며 욕지거리 하더라 ... 진짜 그 순간 혐오감이 팍 들던 ...
사람 많은 지하상가에서 100여미터를 지가 어깨빵 하고 다니다가 누가 뭐라하니까 니는 애미애비없냐? 시전하던 노인네 본적있다
좁은 인도에서 자전거 타면서 안비켜 줬다고 gR하더라
오죽하면 외국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기 전에 듣는 말이 '한국 노인들은 무례하다.' 라는 조언이겠음... 답 없는 인간들이 나이를 처먹은거겠지만 유독 나이를 벼슬 인 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긴 하더라. 고함치는거나 반말은 어지간하면 기본 패시브임...
요즘도 지하철 탈 때마다 심심찮게 노인 혐오 걸릴 것 같은 상황 자주 봄...
그런 인간들은 직접 두들겨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자기가 얼마나 무력한지 새삼스레 처지를 깨달아야 해.
허구한날 욕하고 폭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놈은 자기가 얻어맞는 입장이 되어야 짐승처럼 공포 본능이 새겨지는 법.
어떤 면에서는 문명의 역설 그 자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