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부산가서 해양자연사박물관을 갔던 기억이 선명함.
별의별 해양생물들이 요란한 형형색색을 내는데 별의별게 다 있으니까 거기서 불쾌감의 곡선이 찾아오는게 1단계...였고.
환 공포증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패턴이 완벽해서 소름돋아서 무섭고 징그럽고. 뭔가 내 종이 위협받은 느낌을 받는 그게 2단계였음.
ㅋㅋㅋ 그래도 부산 가면 한 번 가보세요.
근데 소름이 돋는 부분이 이외로 많음.
옛날에 부산가서 해양자연사박물관을 갔던 기억이 선명함.
별의별 해양생물들이 요란한 형형색색을 내는데 별의별게 다 있으니까 거기서 불쾌감의 곡선이 찾아오는게 1단계...였고.
환 공포증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패턴이 완벽해서 소름돋아서 무섭고 징그럽고. 뭔가 내 종이 위협받은 느낌을 받는 그게 2단계였음.
ㅋㅋㅋ 그래도 부산 가면 한 번 가보세요.
근데 소름이 돋는 부분이 이외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