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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느그들이 알아서 해야지
세입자한데 돈올릴떄는 수천만원을 어떻게 구했는가 생각해봐.... 그거 못낸사람들 쫒아내고 다른 세입자 받았잖아.... 당연한걸 억울하다는듯이 개소릴 짖어대나...
그럼 세입자가 구해주고 나가나...; 세입자도 보증금=전 재산 또는 보증금=대출인데...
전세가 안올리고 전세금 가지고 있다고해도 욕먹던게 21년도 사정게였음 ㅅㅂ
없으면 대출해요 씨벌 ㅋㅋㅋㅋ 대출도 제때 안 갚으면 이자가 추가로 붙는데 이건 뭔 마인드래.
임대사업자 ㄴㄴ 걍 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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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안올리고 전세금 가지고 있다고해도 욕먹던게 21년도 사정게였음 ㅅㅂ
21년 + 사정게 = ... 레전드네
전세 제도의 헛점
임대사업자 ㄴㄴ 걍 투기꾼
없으면 대출해요 씨벌 ㅋㅋㅋㅋ 대출도 제때 안 갚으면 이자가 추가로 붙는데 이건 뭔 마인드래.
일단 대출이 되는지부터....ㅋㅋㅋㅋㅋ
요즘 꼬라지보면 작년에 전세 탈출한게 천만 다행이다 싶음
나 어제 작업실로 9년간 쓰던 복층 오피 만료 전 급히 재계약 안한다 한 점은 좀 미안하지만 주인이 이해를 해주고 보증금 주겠다고 해놓고 안 돌려준다 미친뇬 집 망가뜨려놨다고 리모델링 업자까지 불러서 견적까지 받아놨다고...
계약연장이면 통보하고 3개월뒤에 빼주면 되긴함 근데 원상복구의무가있는데 집을 어떻게 망가뜨렸는지가 모르겠네..
집 망가졌으면 고쳐줘야지.. --
보증금의 의미가 뭔데? ㅋ
그러라고 낸 보증금이 아닐텐데?
예전에도 역전세 탈출기를 쓰긴 했었지만, 저당시 임대인들 마인드가 아주 그레이트 ㅆㅂㄴ들임. 동일 단지 내 전세가가 5천~1억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세상물정 모르는 임대인이 연락와서 "법으로 5%밖에 못올리는데 5%는 올려야죠" 이 ㅈㄹ하길래 알았다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나중에 이게 아닌걸 알았는지 다시 연락이 와서 동결하자고 함. 처음에 그랬으면 그냥 ㅇㅋ하려고 했는데 마음도 떠났고 동네도 싫고 같은 값이면 새아파트 갈 수 있어서 이사간다고 함. 그랬더닠ㅋㅋ 나중엔 역월세 준다고, 전세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줄 돈도 없다길래 "그땐 그럼 왜 5% 올린다고 했냐"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내가 그땐 돈이 필요해서 그랬죠" 이 지랄하드라. 분명 내돈 어디 꼴아박은게 분명하다 싶음. 시세차액도 돌려줄 돈이 없어서 저랬던건 대출도 풀로 받아서 어디 또 산거겠지 싶었음. 결국 임차권등기명령까지 올리고 임대인은 급매로 집 팔아서 내돈 돌려줌. 지금 내 장담하는데, 이런 상황 계속 더 벌어질꺼다. 전세가 지금 오르는건 일시적이고 역전세, 깡통전세로 문제 크게 터질거임. 아니 이미 터지고 있는데 언론 쉽쉐끼들이 이악물고 모른척 중. 임차권 등기명령은 이제 집주인 동의 필요 없게 바뀐걸로 아니 적극 활용들 하길 바람.
요즘 그런상황 엄청많음 그래서 경매물건 많이나왔는데 유찰되도 비싸서 역대급으로 쌓여있다함
?????
남의 돈 갖다 쓸땐 좋앗고? ㅋㅋㅋ
빌라팔고 니집도 팔아서 줘 은행에서 니가 빌리던가 세임자한테 전세금올리면 세입자는 뭐 땅파서 니 전세금 올려줬냐 죽는소리말고 진짜좀 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