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는 최소한 대한민국의 2.5배 이상, 스페인은 3~4배는 경제규모가 크고 발전해있어야 맞지.
더구나 입지나 지리적 조건, 경제블럭까지 생각하면 저들의 입지는 대한민국 싸닥션이니까.
이건 일단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어렵게 발전을 이어온 것에 대한 객관적인 리스펙트가 필요한 것이고 - 물론 그 과정에서 저질러진 수많은 부정과 희생도 간과해선 안되는것도 당연 - 객관적인 조건이 성장이나 발전을 담보하진 못한다는 반증이라 봐야한다고 생각함.
멕시코의 경우 '내부정치와 사회혼란만 극복하면' 이라는 시각보다는 '내부정치와 사회혼란을 극복하기 어려워서' 라고 분석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여튼 윤석열 이재명 저 지옥같은 새끼들 좀 빨리 끝장내야지, 저 놈들이 신 구한말을 가져오려는 상황인 것도 대한민국의 정확한 As-Is 스테이터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