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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으응" 잔뜩 흥분한 시주석의 황하는 범람하여 남중국해까지 뻗었다.
그 천박한 표정을 지켜보던 한국의 야당대표는 주석이 뿜은 황하를 핥아먹기 시작했다
'이제 주석궁으로 돌♂입해보자' 주석궁의 문이 열리자 주석의 육체는 대국굴기하기 시작했다. 주석궁은 실로 대륙의 기상이자 인체의 신비였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