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解説】韓国野党がLINE“脱ネイバー”に反発 竹島上陸の“タマネギ男”チョ・グク代表「日本政府が一線を越えている」|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현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는 한국 제3당의 조국 대표가 13일, 타케시마(독도)에 상륙했다.
법무부 장관 시절의 의혹이 이어져서 양파남 으로 불리는 조국씨
조 대표는, 문재인 정권에서 법무부 장관을 맡으면서, 자신과 가족을 둘러 싼 여러가지 의혹으로 부터 양파남으로 불리고 있다. 4
월의 총선거에 윤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여, 자신이 세운 신당이 제3당으로 약진했다. 출항전, FNN 기자가 한국에서 부르고 있는
독도가 아닌, 타케시마 라고 하는 단어로 직격을 하자, 질문에 답하지 않고 무시하고 가는 장면이 있었다.
기자가 조국씨에게 "오늘은 어째서 타케시마(독도)에?" 라고 직격을 하자
기자 : 대표, 안녕하세요
조국씨 : 안녕하세요
기자 : 오늘은 어째서 타케시마에?
조국씨 : 누구시죠? 가르쳐 주세요. 누구십니까? 처음 뵙는 분이라서..
오전 8시에 한국 북동부의 강릉항을 출항한 조 대표는, 오후 4시전에 타케시마(독도)에 상륙을 했다고 한다
총무성은 자본관계의 수정을 요청
윤 정권을 강하게 비판을 하는 한국야당의 움직임은, 많은 일본인이 이용을 하는 LINE에도 미치고 있다고 한다.
이제까지의 한일관계는, 한국 국내의 정쟁의 도구로써 다뤄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 윤 정권은 일본과 셔틀 외교를 재개하는
등 우호관계를 깊게하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한국의 야당은, 타케시마(독도) 상륙 등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반발을 하고 있다. 게
다가 그 반발의 움직임은 무료 앱 LINE을 둘러 싼 일본기업과 한국기업의 주도권 분쟁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무료 인터넷
앱 LINE을 운영하고 있는 LINE 야후의 주식, 약 64%를 가지고 있는 주식회사 A 홀딩스의 주식을,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무료 인터
넷 앱 LINE을 만든 부모이기도 한 한국의 IT기업 네이버사가, 50%씩 가지고 있다.
2023년 11월, 네이버사가 해킹 공격을 받았고, LINE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었다고 발표하여, 최대 약 52만명분이 유출했
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일을 계기로, 총무성은 2024년 3월과 4월에 이례적이게 되는 2개월 연속으로 행정지도를 하
여, 네이버사의 시큐리티 거버넌스를 문제시 했다.
네이버사의 보안은, 빈약한 걸까? 보안과 스마트폰, 앱에 대해 잘 아는 IT저널리스트의 미카미 요씨는, "빈약한지는 모르겠지만,
위탁 관리 회사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 것이 원인이기 때문에, 네이버사의 직원의 관리와 접속체제에 문제가 있다는 건 분
명하다고 본다" 라고 견해를 나타냈다.
게다가 총무성은, LINE 야후가 네이버사로 부터 지배를 받고 있는 자본관계의 수정을 요청을 하고 있다. 그리고 소프트뱅크는, 9
일, 네이버 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걸 밝혔다. 50%씩의 출자 비율에 대해서 "당사의 사업에 영향이 없는 범위" 라고 한 다음
으로, "50%의 비율이 51%~100%가 될 가능성은 있다" 라고 밝혔다.
이번 소프트뱅크의 움직임에 대해서 네이버사는, "주식매각을 포함한, 여러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를 하고 있
지만, 결론이 나 오기 까지는 상세한 것은 공개 할 수 없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의 노동조합은, 일본기업의 소
프트뱅크에 기술과 경험이 넘어갈 가능성과 고용 불안을 이유로 이것에 반대를 하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한국의 야당은 일본의
총무성과 소프트뱅크의 움직에 대해서 "정부는 아무것도 안 한다" 라고 판단을 하고 있다.
LINE 야후의 이후... 일본정부의 의향은 LINE
일본 총무성으로서는, LINE 야후를 어떻게 하고 싶은 생각일까?
IT저널리스트 미카미 요씨는, "자본을 포함해서 일본기업으로써 일본에서 서비스를 하고 싶다는 게 원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원래부터 개발을 한 건 한국이므로, 데이터는 일본과 한국 양쪽에 있는 것으로, 앱의 개발과 서비스의 일부는
한국에 있습니다. 그것을 일본에 가져와서 한국의 손이 닿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전 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하는 게 일본정부의 뜻
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설명한다.
되려 소프트뱅크가 대주주가 되어서, 서버를 일본에서 관리를 할 경우는 보안의 영향은 없는 것일까? 미카미씨는 "소프트뱅크 측
이 보안을 높인다. 이것은 안전 보장의 문제가 되는 것이므로, 일본에 데이터를 두고, 소프트뱅크 측이 철저하게 대책을 세울 것이
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자본의 비율이 마지막까지 남으므로, 어디까지 일본측이 제어를 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아직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라고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70%이상이 LINE을 이용
한 편, 조 대표는 "일본정부 선을 넘고 있다. 네이버로 부터 LINE 야후의 경영권을 빼앗을려고 하고 있다. 일본기업에 넘어 가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LINE의 이용자수를 보면, 일본은 월간 이용자수는 9500만명으로, 일본의 인구의 약 70%이상이 이용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한 편,
한국에서는, 여론 조사 회사가 2021년에 실시한 "어떤 앱을 선호하는가?" 이라고 하는 조사에 의하면, LINE가 1.6%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카카오톡은 67.6%로, 카카오톡 쪽이 압도적인 인기가 있다.
미카미씨는, "일본의 스마트폰 유저 대부분이 LINE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정부도 자치체도 LINE을 통해서 국민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이 문제가 크게 되었습니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조국 양파남 오랜만에 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