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네이버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와 두나무 측은 하이브에 민 대표와 만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드러난 적 없는 외부 투자자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추진해 왔다는 하이브 측 주장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민 대표는 “(회사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해) 어떤 투자자도 만난 적 없다”고 주장해 왔다.
네이버랑 사담한 것 뿐인데 머 문제있는지
언론들 여성에 대한 공격을 멈춰주세요
본인이 하는건 사담, 농담, 친분. 뉴진스는 시상식에서 방시혁 하이브한테 고맙다고 안 하지만 회사에서 인사하면 받아줘야함.
어제 입털때 업체 이름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진짜 나왔네 ㅋㅋㅋㅋ
확실하게 나오는건 법원 싸움까지 증거자료 제출하는 시점에서 언론에 공개되는 거라 시간이 걸리는거고 오히려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했다고 얘기 하는 쪽은 하이브밖에 없는데 내가 그 자료를 보지 않았으니 중상모략이라고 하면 ㅋㅋ
이 사건은 실로 의미하는 바가 큼 이젠 저런식으로 내 목에 칼 겨누는 사람 키워주는 식의 운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라질 듯
외부투자자가 사고 싶다고 하이브가 보유한 주식을 살수 있겠냐만은.. 투자자를 직접 만나서 저런 얘기를 나눈 근거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민희진은 치명타지.. 법원에서 결과로는 확률이 낮다고 해도.. 실제로 행동을 보인 사례로 볼 가능성이 높지..
만난것까지는 사실이고, 네이버 두나무 모두 엔터 진출이랑은 거리가 있으니..
하이브가 유리해졌네
어제 입털때 업체 이름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진짜 나왔네 ㅋㅋㅋㅋ
그런데 모든 기사를 다 찾아보면 그냥 하이브-어도어 측이 사이가 더럽게 안좋은거 말고 확실하게 나온게 없음 이런것도 그냥 중상모략에 가깝더라고
포풍저그가간다
만난것까지는 사실이고, 네이버 두나무 모두 엔터 진출이랑은 거리가 있으니..
포풍저그가간다
확실하게 나오는건 법원 싸움까지 증거자료 제출하는 시점에서 언론에 공개되는 거라 시간이 걸리는거고 오히려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했다고 얘기 하는 쪽은 하이브밖에 없는데 내가 그 자료를 보지 않았으니 중상모략이라고 하면 ㅋㅋ
본인이 하는건 사담, 농담, 친분. 뉴진스는 시상식에서 방시혁 하이브한테 고맙다고 안 하지만 회사에서 인사하면 받아줘야함.
하이브가 유리해졌네
근데 민희진이 그런다고해도 하이브입장에서나 원한이 생기는거지 그게 민희진이 배임 횡령하는건 또 아니긴함. 굳이 말하면, 이건 민희진이 악의가 있었냐 없었냐 문제에 해당하는거라서. 악의가 있었더라도 배임이려면 어도어의 실제가치를 떨어뜨리거나 어도어 경영에 악영향을 줘야하는건데 어도어 임원진의 일부로써 그렇게 했다고 말할때 하이브가 저건 배임행위다하고 고함지를 순 없음. 왜냐면 어도어문제니까. 하이브를 공격했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지만. 여론전이야 뭐 하이브 유리냐 이런이야기도 할 수 있는데. 민희진이 미친 인간이고 성격이 드럽고, 못믿을 인간이다 이걸 여론에 홍보하는 정도선 밖에는 안됨. 걍 지금 둘이서하는 여론전 전반이 그래. 횡령 배임은 법정가서 결판내야할 이야기고, 시시껍절한 이야기만 계속나오지 치명적인 정보는 둘다 하나도 안나오고 의미도 없는 공방만 함.
외부투자자가 사고 싶다고 하이브가 보유한 주식을 살수 있겠냐만은.. 투자자를 직접 만나서 저런 얘기를 나눈 근거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민희진은 치명타지.. 법원에서 결과로는 확률이 낮다고 해도.. 실제로 행동을 보인 사례로 볼 가능성이 높지..
이 사건은 실로 의미하는 바가 큼 이젠 저런식으로 내 목에 칼 겨누는 사람 키워주는 식의 운영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라질 듯
네이버 누굴만난거야? 회사 인수에 대해 이야기할만한 사람이면 네이버 임원급은 되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