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오전 10시 45분 입니다. 쿠로카와 용의자를 태운 차가 경시청 본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브이 사인을 하면서, 몸을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미소로 연행을 되는 남성. 공직선거법 위반의 혐의로 체포가 되는 정치단체 츠바사의 당(캡틴
츠바사 아님)의 대표 쿠로카와 아츠히코 용의자(45) 입니다. 게다가, 경시청은 간사장인 네모토 료스케 용의자(29)와 간부인 스기타 하야토 용의
자(39)를 체포 했습니다. 체포 혐의는, 저번 달 치러진 중의원 도쿄 15구의 보결선거에 행해진 자유방해 입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 오토타케 히로타다씨의 선거카와 청중의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방해를 반복을 한 것은 쿠로카와 용의자 입니다. 그리고
전화 박스에 올라가서.. "오토타케!"
입후보를 했었던 네모토 용의자도 전화 박스 위에서 확성기를 써서 연설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공직선거법에 위반을 하는 자유방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기자 : 경시청의 수사원이, 츠바사의 당의 사무소에 가택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선거위반을 수사하는 경시청 수사 2과는 이례의 수사를 진행해 왔
습니다.
경시청은 이번 달 13일, 츠바사의 당의 관계처를 가택수색을 하여, 선거 활동에 쓰여진 선거차 등을 압수했습니다. 그 날, 쿠로카와 대표는..
츠바사의 당 대표 쿠로카와 아츠히코 용의자 : 어디까지나 언론의 행위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다소 난폭하게 한 인식은 있지만, 그 언론 행위를
권력자가 막는다고 하는 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언론의 자유를 이유로 들면서, 위법성을 부정을 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에 경시청의 수사
간부는...
경시청 수사간부 : 츠바사의 당의 행위는, 선거의 자유를 일탈하여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위협 행위가 악질로, 임의수사로는 한
계가 있다. 연설을 방해를 받은 오토타케씨는, "유권자의 들을 권리를 빼앗는 악질적인 행위가 반복이 되지 않도록,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라
고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거기에 있는 차 멈춰! 입헌민주당! 입헌민주당의 차, 멈춰! 경찰이 오고 있어"
츠바사의 당을 둘러 싼 문제는, 다른 많은 진영으로 부터도 피해 신고가 있어서, 경시청 수사2과는 오늘, 선거법 워반 사건의 수사로는 이례가 되
는 특별 수사본부를 설치하여, 전모 해명을 진행할 방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