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t tell your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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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70년 앨범 'Time and a word' 앨범 수록곡인
No opportunity necessary no experience needed
노래 제목 ㅅㅂ 겁나 어휴 ㅡㅡ;;
이 곡은 60년대 나온 곡 커버곡인데
영상을 함 보시라고 가꼬와봄..
54년전에도 이십대 초반 젊은이들은 저라고 놀았읍디다-_-
영상촬영기술도 영 별로던 때라
쪼맨 차에 장정 5인을 태우고는 계속 와따가따 시키면서 무식하게 찍은걸 이어붙여놓음 ㅡㅡ
저러다 사고났음 우짤라고 어휴 ㅡ. ㅡ
지금에야 팔순가까운 할배들이고 고인된 분도 있지만
어릴땐 다 저러나봐요 ㅋ
츄라이하십셔 노래도 한번쯤은 들어둘만 해요 ㅇ.,ㅇ
저때 최고 간지였겠죠... ㅋㅋㅋ
그런가봐요. 무개차에 우르르 올라타서는 본인 한 운전 한다며 기어봉 촵촵 하는거 지금보면 기도 안차지만요 ㅡ. ㅡ
저 70년대 특유의 뮤비나 쌩라이브 뮤비라니;;;
저시절에 보위 옹은 스페이스 오디티를 찍으셨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저시대노래들은 진짜 다 그 특유의 배경음이나 이런거보면 뭔가 트렌드가 희안한거같긴해요
저런 브라스나 전자음 스러운 장비가 저땐 최신장비였으니깐요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