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지분의 절반 이상이 노조의 문제였다!
그런 회사가 있었음?
노조때문에 회사 망한다
이런 소리를 경제언론이나 보수쪽에서 말할때마다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져슴
망한 지분의 절반 이상이 노조의 문제였다!
그런 회사가 있었음?
노조때문에 회사 망한다
이런 소리를 경제언론이나 보수쪽에서 말할때마다 그러려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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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신문들이 드는 사례가 쌍용차, 아시아나, 건설사 들일텐데 경영진 무능을 노조에 전가하는건 좀 ㅎㅎ
노조 때문에 망할거였으면 현대중공업은 80년대에 공중분해됐어야지
노조가 존재할 정도의 회사라면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음 보통 쌍용차 예를 많이 드는데 쌍용차는 노조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경영진의 무능때문에 망한거고 노조는 오히려 그 과정에서 피해를 크게 본 케이스임
한참 영길리 내에서 복지병 유행할때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조 때문이라기 보다 노조 내에서 카르텔이 형성되서 정치권에 로비한 탓이라고 알고있음. 이 부분은 내가 나중에 자료 찾으면 올려봄
그 강성인 현기차가 10년도 넘게 살아가는데 뭔.
한국 기업이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알지만 어용노조 있는데서도 일해보고 잠깐이지만 기아차 공장에서 알바도 해봤는데 노조도 얼마나 극악스러운지 격어봐서 둘 다 지지하지 않음 그거랑 상관없이 우리나라가 이만큼 온거는 경영진이건 노조건 일을 정말 열심히 했고 노동력이 우수한 건 맞는것 같음
없음. 그랬으면 현차는 진즉망했지
없음. 그랬으면 현차는 진즉망했지
노조 때문에 망할거였으면 현대중공업은 80년대에 공중분해됐어야지
한참 영길리 내에서 복지병 유행할때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조 때문이라기 보다 노조 내에서 카르텔이 형성되서 정치권에 로비한 탓이라고 알고있음. 이 부분은 내가 나중에 자료 찾으면 올려봄
깜사합니다
노조 때메 망할거 같으면 노조도 바짝 엎드리지
어용신문들이 드는 사례가 쌍용차, 아시아나, 건설사 들일텐데 경영진 무능을 노조에 전가하는건 좀 ㅎㅎ
기업때문에 노동자가 죽은건 개많은데 노조땜에 기업이 죽은건 못본듯
노조가 존재할 정도의 회사라면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음 보통 쌍용차 예를 많이 드는데 쌍용차는 노조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경영진의 무능때문에 망한거고 노조는 오히려 그 과정에서 피해를 크게 본 케이스임
20년 전 쌍용차 평택공장 하첩업체에서 3년간 일했는데, 쌍용차를 저 꼬라지로 만든건 노조의 지분이 60% 넘음. 렉스턴이 대박나니까 임금인상이랑 성과금 달라고 파업부터 하던 놈들임. 말만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외치던 노조 간부들 꼬라지가 참 [ㅈ]같았음.
쌍용 짱께한테 팔아먹은 윗대가리들이 문제 아닌가??
여기서 본거 같은대 한온시스템인가?? 어디더라?? 좀 오래전에 본거야 파업 중 일때 계약직들써서 물량싹처리했다는거 본거 같은대 라인도 바꾸고 그래도 생산량이 떨어진다고 했던거 봤나 원래는 괒ㅇ급들 사무직 대우가 ㅇ나좋아서 그거때문에 파업했다는거 본거같기도하고 여기리플들 본내용임 근대 뭔말인지 알아볼까 이거
그 강성인 현기차가 10년도 넘게 살아가는데 뭔.
노조가 있어서 망한 회사가 있는지 없는지는 애당초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게 현대차가 얼마나 잘 나가는지 하나만 설명해도 그냥 굳이 반례가 필요가 없음.
경영자 비리나 독재정권으로 망한 기업은 있어도 노조는 아직 없짘ㅋㅋ
한국 기업이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알지만 어용노조 있는데서도 일해보고 잠깐이지만 기아차 공장에서 알바도 해봤는데 노조도 얼마나 극악스러운지 격어봐서 둘 다 지지하지 않음 그거랑 상관없이 우리나라가 이만큼 온거는 경영진이건 노조건 일을 정말 열심히 했고 노동력이 우수한 건 맞는것 같음
노조 요구가 심해서 망한건 모르겠지만 노조 파업의 대항 방법으로 폐업을 한 경우는 들은 기억이 있음..... 근데 뭐 이건 자진해서 샷다 내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