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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재기를 지금은 존경하고 추앙한다는 안페들 상당수가 정작 성재기 살아있으면서 지들 원하는거 해줄때는 10원 100원 후원금으로 생색내기질하고 놀려먹는데에 쓰다가 죽으니 장례식장에 부조금이라며 꼴랑 500원 내고 육개장 싸게 얻어먹었다고 낄낄거렸지
근데 성재기 뒈져서 놀림 받는건 자업자득인 면이 졸라 강해서...
그 양반은 반쯤 자업자득이지 뭐. 혓바닥 놀렸던 거 보면 사회운동가가 아니라 그냥 광대였음.
사람의 죽음은 존엄을 훼손하면 안됨. 하지만 죽음의 배경인 그 인물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성재기는 사실상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은게 맞음.
다윈상받아도 할 말 없는 죽음이라.
난 고인의 생전 정치적 행보 때문에 그를 싫어했어 그러나 그의 이름을 모욕으로 쓰는건 정말 못된 행위임
메갈이나 일베나 한맥락인게 자살한 고인을 조롱하는데 씀
근데 성재기 뒈져서 놀림 받는건 자업자득인 면이 졸라 강해서...
그 성재기를 지금은 존경하고 추앙한다는 안페들 상당수가 정작 성재기 살아있으면서 지들 원하는거 해줄때는 10원 100원 후원금으로 생색내기질하고 놀려먹는데에 쓰다가 죽으니 장례식장에 부조금이라며 꼴랑 500원 내고 육개장 싸게 얻어먹었다고 낄낄거렸지
그 양반은 반쯤 자업자득이지 뭐. 혓바닥 놀렸던 거 보면 사회운동가가 아니라 그냥 광대였음.
난 약간 불쌍함. 개죽음도 이런 개죽음이 없어서. 자업자득이라 하면 부정할 수는 없고
죽은 자는 말이 없고. 그 죽은 자에게 해줄 말이 딱히 없다. 딱히 해주고 싶지도 않고.
사람의 죽음은 존엄을 훼손하면 안됨. 하지만 죽음의 배경인 그 인물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성재기는 사실상 스스로 몰락의 길을 걸은게 맞음.
다윈상받아도 할 말 없는 죽음이라.
메갈이나 일베나 한맥락인게 자살한 고인을 조롱하는데 씀
여러모로 디씨의 자식들 답다고 할 수 있지.
정치성향이 어떻든간에 고인을 모욕하는 건 인성이 바닥인 놈들이라고 생각함.
자업자득임. 말만 남성인권이고, 갈라치기 오졌지. 거기에 박근혜 지지했고
근데 좀 어이없게 죽긴 했어 전투수영......?
난 고인의 생전 정치적 행보 때문에 그를 싫어했어 그러나 그의 이름을 모욕으로 쓰는건 정말 못된 행위임
근데 성재기는 하필 일.베를 옹호하면서 그런 저급한 애들이랑 손을 잡았음. 그게 실책이었음. 사람이 아무리 급해도 사채를 쓰면 더 빠르게 패가망신하는 것 처럼 자신의 사상적 적과 싸우겠다고 일.베같은 저열한 집단에 손을 내밀면 자신도 오염되는거임 남초 커뮤마저도 성재기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는가 생각해보면...
자업자득이든 아니든 고인은 뭐라하는 게 아니다..
성재기 호불호를 떠나서 '재기해' 이말은 싫어함
자업자득이라는 면이 없진 않다고 하더라도 죽음이 조롱거리가 될 정도의 잘못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싶다. 있더라도 나는 이사람 몫은 아니라고 봄(정치적으론 영 안맞지만)
난 저 양반 좋게 절대 못보는게... 일베 이전에 애초에 남성운동 한 계기가 초창기때 저 양반 활동을 내가 우연치 않게 내가 활동하는 곳에서 봤지만 해외결혼쪽이나 소위 이런쪽으로 하는 양반 혹은 손잡는 양반이기는 했음... 뭔가 그런쪽으로 얽혀 있어서 순수하게 남성운동을 했다? 절대 그렇게 안보임...
난 저 양반이 남성인권에 대표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남성인권의 100년 후퇴가 된 사건임... 저 양반이 먼저 스타트를 찍어버려서 이미 여기서 부터 틀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