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훈련쪽이 특수성이 있다보니..
강형욱만 날아가면 그 자리는 내꺼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벌인 공작이 아닐까..
상대적으로 상위 5%이내에 드는 전문직들은 서로 교류가 없진 않을테고..
그 사람들중에서도 누군 언론의 주목을 받고 누군 알려지지도 않고 이러면서 벌이의 GAP이 나니깐
"한번 제껴?" 이 심리가 작동한거 아닐지..
애견 훈련쪽이 특수성이 있다보니..
강형욱만 날아가면 그 자리는 내꺼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벌인 공작이 아닐까..
상대적으로 상위 5%이내에 드는 전문직들은 서로 교류가 없진 않을테고..
그 사람들중에서도 누군 언론의 주목을 받고 누군 알려지지도 않고 이러면서 벌이의 GAP이 나니깐
"한번 제껴?" 이 심리가 작동한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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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사태에 결론을 내린건 아니지만 이러저러한 과거의 사건들과 이번건을 보니까 내가 그럴 능력도 안되지만 사람을 고용해서 일한다는것이 이렇게 무서운 일인가 싶다 오히려 막나가는 대표나 사장은 직원괴롭히고 갑질하고 소송하고 장난 아닌데 사람이 좋아보이고 그러면 되려 엄청 당하는거네
그 졍도로 치밀한 ㄷㄱㄹ를 굴릴 애들이 없을텐데...
하긴 인강쪽도 댓글알바 수작질까지 해가면서 경쟁자 묻어버리려고 한 사례가 있으니까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을 듯 하다못해 한번 터뜨리라고 바람 넣은 누군가라도 있을 것도 같아
그 졍도로 치밀한 ㄷㄱㄹ를 굴릴 애들이 없을텐데...
하긴 인강쪽도 댓글알바 수작질까지 해가면서 경쟁자 묻어버리려고 한 사례가 있으니까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을 듯 하다못해 한번 터뜨리라고 바람 넣은 누군가라도 있을 것도 같아
그런 사례를 방송에서 본적이 있기는 함. 아주 악의적으로 매장시켜버릴려고 했다가 수작질이 들통나서 그 분은 괜찮아졌다고 했었는데.
트위터에 강을 비난하면서 ㅇㅇㅇ가 진짜다라는 글이 초반에 많기는 했지만 그쪽 작업이라기 보다는 트페미 특유의 음습함이 보이던데
아직 이 사태에 결론을 내린건 아니지만 이러저러한 과거의 사건들과 이번건을 보니까 내가 그럴 능력도 안되지만 사람을 고용해서 일한다는것이 이렇게 무서운 일인가 싶다 오히려 막나가는 대표나 사장은 직원괴롭히고 갑질하고 소송하고 장난 아닌데 사람이 좋아보이고 그러면 되려 엄청 당하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