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동명부대도 그렇고, 어느 북유게이가 풀어낸 군대 선임썰도 그렇고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 대하여 막말하는 놈년들 논리는 그거야.
놀러가서 죽은 애들을 왜 추도해야하지?
놀러가서 죽어가는 애들을 군인인 우리가 왜 목숨걸며 지켜줘야하고 추모해야하지?
이런거임.
이 여론이 현재 사회에서 모든 시민들을 아우르며 가장 크게 여론을 형성하고 있음.
진짜 역하게 느껴짐..
레바논 동명부대도 그렇고, 어느 북유게이가 풀어낸 군대 선임썰도 그렇고
세월호, 이태원 참사에 대하여 막말하는 놈년들 논리는 그거야.
놀러가서 죽은 애들을 왜 추도해야하지?
놀러가서 죽어가는 애들을 군인인 우리가 왜 목숨걸며 지켜줘야하고 추모해야하지?
이런거임.
이 여론이 현재 사회에서 모든 시민들을 아우르며 가장 크게 여론을 형성하고 있음.
진짜 역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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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일하다 산재로 죽은 청년은 모르쇠로 넘어가면서 술 마시며 ‘놀다 죽은’ 의대생한테만 관심 오지게 쏟았던 것들이.
놀다가 죽을 수 있는 나라가 더 무서운걸 왜 모를까.
가장 역한 것은 뭐냐면 저런 애들은 정말 아주 많아봐야 10% 미만인데 자주 눈에 보이는게 진짜 앰창인생 소위 인터넷에 망령짓을 하면서 툭하면 보이는대로 저런글을 배설하고 있어서 이게 다수의 의견처럼 보이는 환상을 자주 겪고 무엇보다 일부 심리적으로 취약하거나 또는 소위 주관이 약한 사람들은 저게 다수에 의견인가 보다 하면서 오염된다는 거임
그 피해자가 가족이 될 수도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싸패의 기질이 매우 널널한편. 그런 것들이야 말로 악의 축임.
그런 논리면 수영장에 안전요원은 왜 있음???
소방관 : 왜 저런 글 쓰는 새끼들을 구해줘야 하지? 경찰관 : 왜 저런 글 쓰는 새끼들을 위해 치안을 유지 해야 하지? 글 쓴 놈 부모 : 왜 저런 새끼을 키웠지?
오히려 정상적인 마인드 분들은 넷에 하나하나 댓글 달 시간도 없어...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 훨씬 많은데 그걸 하지 왜 망령짓 하겠어...
평택에서 일하다 산재로 죽은 청년은 모르쇠로 넘어가면서 술 마시며 ‘놀다 죽은’ 의대생한테만 관심 오지게 쏟았던 것들이.
그 보리수들 나중엔 ㄱㄸ들만 그렇게 한걸로 미루더라
놀다가 죽을 수 있는 나라가 더 무서운걸 왜 모를까.
그 피해자가 가족이 될 수도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음. 싸패의 기질이 매우 널널한편. 그런 것들이야 말로 악의 축임.
싸패와 소패들의 모임 ㄷㄷ
실제로 소방관이 왜 필요하냐는 새끼들이 있더라
그러니까 소방관이 더 대단한거지. 아무도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으니까.
신은 뭐하나 몰라 저런 새끼들 집구석에 불벼락 안 내리고
요새 유투브 댓글은 걸러듣는게 좋아 한국인 여부부터가 의심스러워서
정작 부산 새해 드론쇼(다음날로 연기됨)에는 경찰 소방 지휘차 다 등판했는데 쟤들은 무슨 새상에 사는 걸까?
그런 논리면 수영장에 안전요원은 왜 있음???
그 연장선에서 보면 왜 국가를 지켜야 되냐고 ㅋㅋ 치안이 왜 필요하고 ㅋㅋ
실제로, 소방관이 왜 필요하냐는 새끼들이 있더라
가장 역한 것은 뭐냐면 저런 애들은 정말 아주 많아봐야 10% 미만인데 자주 눈에 보이는게 진짜 앰창인생 소위 인터넷에 망령짓을 하면서 툭하면 보이는대로 저런글을 배설하고 있어서 이게 다수의 의견처럼 보이는 환상을 자주 겪고 무엇보다 일부 심리적으로 취약하거나 또는 소위 주관이 약한 사람들은 저게 다수에 의견인가 보다 하면서 오염된다는 거임
이삭루리아
오히려 정상적인 마인드 분들은 넷에 하나하나 댓글 달 시간도 없어... 무엇보다 즐거운 일이 훨씬 많은데 그걸 하지 왜 망령짓 하겠어...
저런식의 논리면 참사에 대해서 추모를 하면 안되는거지. 다 저딴식으로 추모안할 이유가 생기니까. 그냥 저색기들 논리는 좌파 우파로 나눠서 좌파가 추모하면 무슨 일을 있어도 안된다는거야
사회적 참사에 대해 저런 짓거리들을 하면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 할텐데
소방관 : 왜 저런 글 쓰는 새끼들을 구해줘야 하지? 경찰관 : 왜 저런 글 쓰는 새끼들을 위해 치안을 유지 해야 하지? 글 쓴 놈 부모 : 왜 저런 새끼을 키웠지?
디펨팍 벌레들 저런 쿨찐 성향 너무 역겹
'일하지 않고 놀다가 죽었으니 국가가 보호할 필요가 없다' 이거 공산국가들의 단골 레퍼토리다. 저딴 소리 하는 쓰레기가 있으면 '너 빨갱이냐? 스탈린이 자주 하던 말을 하네?' 라고 해 주면 된다.
오호 좋은거 배웠네
김호중이 쉴드치는 새끼들이 새삼스럽지도 않다니까. 난 중딩때, 내 사물함이 문짝째로 털렸는데, 담임이랑 학주는 내가 물건간수를 못했다고 하더라
사람의 가치 자체가 저렴해졌어. 물질과 돈을 신봉하니 그만큼 사람에 대한 가치는 폭락하고 그런 사회 풍조에서 사람들의 인식조차도 저렴해지고 싸구려가 되어버렸지. ㅅㅂ 어처구니 없이 참사를 당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한테 그거 할 소리인가. 저런 말 지껄인 사람이 죽을 때는 부디 동정해 줄 사람 하나없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죽어 썩어없어져 줬으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