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쯤 강원 인제군
한 부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 6명 중 1명이 쓰러졌다.
쓰러진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응급 호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악화해 25일 오후 결국 사망했다.
아니 뭘 어떻게 했기에??
[사회] ‘얼차려’ 받던 훈련병 쓰러져 사망…‘수류탄 사망’ 이어 잇단 훈련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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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 군장 뺑뺑이 이야기가 나오던데.. 어제 날씨에 군장 뺑뺑이 였으면 일사병이겠지.
죽으면 누구세요?
난 사람 목숨 헛되게 날렸으면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함. 지새끼들 헛지랄로 사람 죽게 만들었으면 자신도 죽는 것과 비슷한 상황까진 가야되지 않겠냐... 언제까지 군대라 어쩔수 없을 건데
홍수 났는데 맨몸으로 구조시키다가 애가 하나 죽은 뉴스. 수류탄 사고로 애가 하나 죽고 간부는 중상 입고 입원한 뉴스. 이게 슬슬 국사 시간에 배워야 하는 몇천년 된 역사인가? -_- 아니면 1년도 채 안 되고,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사건인데 쓸데없이 관심 가져준다 생각할까? -_-
해당 훈련병, 평소 앓던 지병 있었으나 숨기고 군입대 뭐 이런 해명 하지 않을까
생떼같은 아들 ㅠ 이러니 안 갈 수 있으면 안 보내려고 하는거지...
진짜 안 보낼 수 있으면 어떻게든 안 보내려고 하는 곳이 되었음. 당장에 몸 안 좋아서 진단서랑 이거저거 준비해서 가도 "ㅅㅂ색히가 어디서 뺑끼치냐!" 식으로 ㅈㄹ하는 군의관들 보면서 진심 ㅈ같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 이젠 4급 나와도 현역 보내겠다고 하는 거 보면 앞으로 무슨 사건 사고가 터질지 가늠이 안된다.
DC에 군장 뺑뺑이 이야기가 나오던데.. 어제 날씨에 군장 뺑뺑이 였으면 일사병이겠지.
단순한 얼차려가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거면 납득이 되네..
난 사람 목숨 헛되게 날렸으면 상응하는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함. 지새끼들 헛지랄로 사람 죽게 만들었으면 자신도 죽는 것과 비슷한 상황까진 가야되지 않겠냐... 언제까지 군대라 어쩔수 없을 건데
학교 다닐때 조선 말기인가 중기인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군에 갈 사람이 없어서 막 잡아 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현대에 같은 이야기를 듣고 있단 말이지.
죽으면 누구세요?
박가박가박가
해당 훈련병, 평소 앓던 지병 있었으나 숨기고 군입대 뭐 이런 해명 하지 않을까
그럼 그 지병 발견 못한 병무청과 군의관이 책임져야 옳은건데
요즘은 옛날 같으면 면제될 지병이 현역으로 가니깐 사고가 날수도 있겠지
홍수 났는데 맨몸으로 구조시키다가 애가 하나 죽은 뉴스. 수류탄 사고로 애가 하나 죽고 간부는 중상 입고 입원한 뉴스. 이게 슬슬 국사 시간에 배워야 하는 몇천년 된 역사인가? -_- 아니면 1년도 채 안 되고,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사건인데 쓸데없이 관심 가져준다 생각할까? -_-
생떼같은 아들 ㅠ 이러니 안 갈 수 있으면 안 보내려고 하는거지...
진짜 안 보낼 수 있으면 어떻게든 안 보내려고 하는 곳이 되었음. 당장에 몸 안 좋아서 진단서랑 이거저거 준비해서 가도 "ㅅㅂ색히가 어디서 뺑끼치냐!" 식으로 ㅈㄹ하는 군의관들 보면서 진심 ㅈ같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 이젠 4급 나와도 현역 보내겠다고 하는 거 보면 앞으로 무슨 사건 사고가 터질지 가늠이 안된다.
이번 의주빈들만 봐도 역겨운데 군의관들 선민의식 진짜 쩔지
진짜 얘네는 뭔 생각으로 의술을 행하는 걸까? 싶은 인간들이 대부분이라서
군대가 지금 맛이 갔나본데.
이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내지 최소 과실치사 아닌가
진짜 현실적으로 진심을담아 지금이 입대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