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5월 26일, 오후 16시 35분(오후 4시 35분) (일본시간 같음)부터 약 50분간, 한중일 정상회담 출석을 위해서 서울에 방문중인 기시다 후미
오 내각 총리대신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는데,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기시다 총리대신으로 부터,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윤 대통령을 시작으로 한 한국정부의 전력과 환대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명하
며, 1년만에 신록의 서울을 방문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이후에도 셔틀외교를 계속하는 것에 일치를 하는것과
함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2025년)을 위해서, 한일관계를 보다 더 비약을 시키기 위해서, 각자가 정부내에서 지시를 낸 준
비를 진행해 나가는 것에 일치를 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대신은, 작년 들어서, 양 정부간에, 외교, 국방, 안전보장 또는 경제 안전보장 이라고 하는 분야에서 파트너로써 전략적으로 깊은 논
의를 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올해에도 이러한 긴밀한 양국간의 대화를 계속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습니다.
양 정상은, 장래를 담당하는 세대의 교류의 강화에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을 공유하여, 기시다 총리대신으로 부터, 한일 청소년 교류사업
(JENESYS)의 이번년도의 규모를 약 900명까지 더 확대를 할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대신은, 금융감독과 세관, ICT, 관광진흥, 공항안전, 보건의료 라고 할 수 있는 정책 분야를 예를 들면서, 경제분야에서의 한일 양 정
부간의 대화가 수많이 이루어졌고, 협력이 강화되는 걸 환영을 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양 정상은, 작년 11월에 스탠포드 대학에서 양 정상이
논의를 한 수소와 암모니아, 양자의 협력이 착실히 진전이 되는것과 함께, 새롭게, 산업 탈탄소와 중요 광물 분야에서의 협력이 검토가 되고 있다
는것을 환영하여, 이러한 움직임을 가속시켜 나가는 것에도 일치를 했습니다. 또, 기시다 총리대신으로 부터, 경단련과 한경협의 미래 파트너쉽
기금이 구체적인 사업을 개시하고 있으며, 경단련이 24일에 자금 규모를 확대를 발표를 했다는 취지를 언급하며, 양 정상은, 이러한 긍정적인 움
직임을 환영했습니다.
- 양 정상은, 북한을 둘러싼 최신 정세에 대해서 솔직한 의견교환을 하여, 심각하게 우려해야 하는 현하의 정세에 대해서, UN 안보리에 있는 대응
- 을 포함하여, 계속해서, 한일, 한미일로 한 층 더 긴밀히 연대를 하여 대응을 해 나가는 것에 일치를 했습니다. 납치문제의 즉시 해결을 위해서,
- 윤 대통령으로 부터 다시 지지를 얻는것과 함께,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연대를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 또, 양 정상은, 작년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회합 이후, 많은 분야에서 한미일 협력이 진전이 되고 있다는 걸 환영을 하면서, 3개국
- 간의 협력을 한 층 더 강화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를 했습니다. 그런 다음에, 같은 정상회합의 성과 문서에서 표명이 된, 자유로 평화적인 통일이
- 된 한반도에 지원을 재확인 했습니다.
양 정상은,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여, 기시다 총리대신으로 부터, 국제사회가 역사의 전환점에 있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열린 인도
태평양을 유지 및 강화하여, 글로벌적인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도, 한일 양국읜 연대를 한 층 긴밀화 해 나가고 싶다는 취지의 발언
을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중일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을 하여, 그 구조에서의 협력을 오늘과 같은 과제에 대응하는 형태로 발전을 시키
기 위해서, 긍정적으로 미래지향의 논의를 해 나가는 것에 일치를 했습니다.
- 양 정상은, 올해도, 국제회의의 장을 포함하여, 일년을 통해서 여러 기회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긴밀히 의사소통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설마 호구잡히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