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심심할때 언론사 홈피 들어가서 기사 제목 쭉 훓어보는 사람은 대강 알걸.
ㅈ,ㄷ이 기자들 성향에 따라 ㅇ가 까는 기자들이 고정적으로 있다고.
그런 기사를 메인에 내세울지 아니면 3~4면지에 둘지 결정하는게 데스크임.
그래서 ㅇ가 까는 기사가 있다 해서 놀랄것도 아니고 반대로 ㅇ가 옹호하는 기사가 있다 도 놀라울건 아님.
둘은 항상 있었거든.
다만 언론사가 좀더 직접적으로 주장할수 있는게 아무래도 사설쪽인데 사설에서 실드 없이 ㅇ가를 깠다 하면
일단 해당 사안에 대해선 "우린 실드 안 쳐줌," 임.
503과 ㅈㅅ이 괜히 주필 땜에 사이가 틀어진게 아님.
뭐, 지 자금줄들 비위에 맞으면 핥고 안맞으면 씹는거겠지. 미친 것들이 문통때는 좌파가 나라 말아먹는다며 별 미친소리들민 하다가 썩이 나라를 구할 것 처럼 벼라별 주접은 다싸놓고서는, 이제 와서 중립인척 하는 꼬라지도 존나 역겨운데.
거기다 동아는 과거 여니형의 친정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됨
뭐, 지 자금줄들 비위에 맞으면 핥고 안맞으면 씹는거겠지. 미친 것들이 문통때는 좌파가 나라 말아먹는다며 별 미친소리들민 하다가 썩이 나라를 구할 것 처럼 벼라별 주접은 다싸놓고서는, 이제 와서 중립인척 하는 꼬라지도 존나 역겨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