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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부뚜막은 런승만 개극혐했다는게 개그지
저 글 중에 보이는 친일파 새끼들의 미국팔이가 너무 역겨움 저것때문에라도 저색히들은 능지처참해야함
마지막이 진짜 어우...
하와이안 갱스터 쉑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힘내라....
우리 아버지도 친국짐쪽이시긴 하지만 저런건 안보내시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마지막이 진짜 어우...
하와이안 갱스터 쉑
뭐.... 힘내라....
정작 부뚜막은 런승만 개극혐했다는게 개그지
생각할수록기가막힌
동족혐오 ㄷㄷ
우리 아버지도 친국짐쪽이시긴 하지만 저런건 안보내시는데...
북한은 남한을 줘도 못먹는데 무슨 개ㅅㄹ야
이야... 중증이시내
마지막은 뭔소리지
저 글 중에 보이는 친일파 새끼들의 미국팔이가 너무 역겨움 저것때문에라도 저색히들은 능지처참해야함
저 나이대엔 흔하다. 다들 말을 안 할뿐이지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이해해드려라 윗댓글대로 연세드신 분들 사이에선 흔한 일이야 친구분들이 다 저런거보는데 안 물들겠어? 최대한 정치이야기는 하지 말고 그런 말 꺼내면 살살 말 돌리고 그래
한번 겁나 씨게 들어 박은적 있는대 나 .. 지금 r&d예산 건드랴서 짜증나 죽겠는데 뭐하냐고
아우 아부지도 한참 전 부터 보내셨다. 뭐 다른 이유로 절연했지만.
작년부터던가? 위인화 다큐 나오던....
나랑 비슷하네 윤■■은 아니지 않냐라니 그건 자제하더라
일제 식민지 상태로 살아야 하고 이순신 안중근 싫어하는 윤■■ 자료는 보내지 마라 하삼 어차피 못 바꿈 종교의 영역임
그래서 유독 저런거에 잘 속는 60대 중반부터 70대 이상만 여론이 이상함
으악 삐라다
난 헛소리 할거면 의절하자고 했음 다시는 정치 이야기 안함 진짜로 의절할 놈인거 아니까
불안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이면 '보다 크고 강력한 대상'과 '본인'을 동일시하는 집단적 나르시시즘으로 불안에 대처하려고 할 수 있음(그 개인은 나르시스트가 아닐지라도). 근데 그 대상이 하필이면 '정당성을 확보한 근대 국가'인 것이 아니라 '폭력의 독점에 대한 정당성이 없는 전근대 시절의 독재자'들인거지. 만약 누군가가 '폭력의 독점에 대한 정당성이 없는 전근대 시절의 독재자'를 공격하면, 그것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자기애적 분노(나르시스틱 앵거)에 기초해서, 반격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모든 개인의 근원적인 불안을 안고 살고 있고(필멸자기 때문에), 집단적 나르시시즘이라는 방어기제는 인류에게 오랫동안 효과적으로 작동했어(비인간화/타자화된 외부 '부족 집단'을 공격하고 약탈할 때의 죄책감을 덜어주니까). 그 메카니즘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동일시 대상이 하필이면 '민주공화정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정서에 어긋나는거지.
옛말에 어려서는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나이들어선 자식 말 잘 들으라는 이야기가 있지. 현명하다는건 그런거지. 무슨 이승만이야 어이구. 그 양반은 임정에서도 그리고 해방후에도 쫒겨난 양반임. 그걸 왜 햟아주고 있어?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부모 자식간에 사이가 소원해지면 절대 안되는게 정치인따위 머라고 ? 대의 ? 그런거 중요하지 하지만 가족보다 소중하진 않아 그거 하나만 기억해
근데...만날때 마다 자기 의견을 강요하고 내 정치적 견해에 욕하고... 그러면 가족관계가 함들어져. 어느 순간엔가 암묵적으로 정치적인 이야길 서로 안하기로 하고... 명절싸움이 없어지긴 했는데... 문제는 역시 자신의 의견에 찬성하길 강요하면... 어쩔겨
소원해지지 않으려면 양쪽 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봐야지... 나는 입닥치고 있는데 부모님이 만날때 마다 저렇게 하고 하루 한번 저렇게 카톡온다고 생각하면...
걍 아버지랑 정치얘기 안한다 나는 ㅋㅋ
40년대생은 대체로... 비슷할듯. 울 모친도... 카톡할줄 알면 아마 저런거 보내실것 같어.
근데... 찢과 찢계 그리고 찢파리들을 겪어보니 저런 건 그저 그러려니와 '예전부터 그랬던 거 봐왔잖아?' 이 정도로 마무리 하지만 찢은... 저 색히들이랑 한 진영이었다고 생각하니 진짜 소름 소름 소름 찢이 하는 짓은 빨갱이에 지지자들은 정신병자에 극우 서북청년단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