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아직도 현역으로 쓰이는 문

[불모의땅]

은 바로 우리집 고향 문

이런 문 실제로 못본 유게이들도 있을걸 

본인 출고일에도 존재하였던 문인 것이다 

저 문이 아직 현역임은 찢어진 곳에 덧댄 한지가 증명함

[팥시루떡]

우리 할마이 집에도 있었능데

[풍산개복돌RB]

잠자다 화장실 때문에 깨면 99% 문에 대가리 찌이던지 문턱에 발 찧임

[마네킨]

야 너두?

[ORA-06508]

요강에다 봐야지.. 나가긴 왜 나가

[비삭]

출고일ㅋㅋㅋㅋ

[죄수번호-745705044]

우리집도 예전에 저런 거 썼음

[파라볼라노이]

우리 할마이 집에는 4인치 정도 되는 유리 붙여놔서 문 안 열고도 밖에 확인 가능하게 개조되어 있었엉

[라크한모금]

여름에 한지 다 뜯어내고 방충망 씌워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미오파할래요]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마어장군 앙골라스]

수저 하나 끼워놓으면 못 나가는 거시다

[제3사도]